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당초 내년 1월14일까지였던 임기는 2028년 1월14일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오스트리아 출신 사샤 괴첼은 지난해 3월14일 취임 첫 연주회 ‘꿈과 환상’을 시작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총 10차례 무대에 올라 매회 공연마다 화제를 낳으며 객석 점유율을 끌어올려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공연 리허설 장면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운
◇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 ‘도시, 춤, 그리고 꿈’=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 첫 연주회를 통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과 라흐마니노프, 레너드 번스타인, 라벨의 곡들을 선사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으며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협연한다. 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275·9623. △가족뮤지컬 ‘프린세스’= 모든 옛 이야기 속 공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화 왕국에서 어느날 이야기 책이 하얗게 지워지며 공주들과 꿈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다. 세 공
울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전국 19개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클래식 축제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1~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부제 ‘Connecting The Notes’ 아래 총 20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온 해외 출신 상임지휘자들과 주목받는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스케일을 확장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 첫 연주회를 통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과 라흐마니노프, 레너드 번스타인, 라벨의 곡들을 선사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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