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약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성 질환을 전기로 다스릴 가능성을 한 단계 현실로 끌어당겼다. 포스텍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박성민 교수, 기계공학과 홍성욱 박사 연구팀이 몸속에 삽입할 때는 단단하고, 몸 안에서 수분과 만나면 부드럽게 변하는 척수 신경 자극기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네이처 파트너 저널이자 의공학 분야 학술지인 'npj 유연 전자소자' 온라인판에 현지 기준으로 지난 4일 소개됐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은 흔히 생활
기존 가스․기름 보일러 대신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가 제주에 대규모로 보급된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기후에너지부는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에 따른 히트펌프 보급과 관련해 총 144억4800만원을 편성하고, 이 중 약 92.2%인 133억2800만원을 제주에 배정했다.공기열 히프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흡수·압축해 고온의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설비로, 적은 전력으로 높은 난방 효율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고효율 전기화 장치다제주에 예산이 집중된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높아 히트펌프와의 연계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올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한 용지 조성안에 대해 정부 승인이 이뤄진 것을 두고 “포항 철강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김정재 의원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포항국가산업단지 계획변경안을 승인·고시한 데 대해 “수소환원제철 전환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사업은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 135만㎡ 부지에 수소환원제철 설비인 HyREX 3기와 전기로 1기, 제강공장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약 20조원 규모 프로젝트다.
전기를 활용해 난방비를 대폭 아낄 수 있는 히트펌프 보급사업이 오는 4월 본격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보급 대상 공기열 히트펌프 제품 심사 일정에 맞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기후부는 보급대상 히트펌프 제품 선정을 위해 히트펌프의 성능, 환경성, 산업 기여도 등을 고려해 3월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하는 고효율 설비다.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기존 가스․기름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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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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