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기 사진작가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창원 IPA갤러리에서 네 번째 개인전 을 연다.이번 전시 주제는 ‘사진으로 보는 한국인의 원형’이다. 작가는 한국인의
국내 기업의 자연자본공시 준비와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자연자본공시 안내서’와 ‘리프 실무 해설서’ 2종이 오늘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를 통해 배포된다.리프는 자연자본공시의 표준 분석 절차로, 사업장이 자연과 접하는 지점을 찾고, 기업이 자연에 얼마나 의존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진단하며, 이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평가한 뒤, 대응 전략을 세워 공시를 준비하는 네 단계를 의미한다.자연자본공시란 기업이 경
제24회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곡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섬진강별곡 시즌2-자연에 스미다’로, 강과 숲, 논과 꽃밭 등 곡성의 자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프랑스와 러시아, 몽골, 태국, 일본, 뉴질랜드, 쿠바, 한국 등 10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도 퍼레이드와 공연, 자연 소재 의상 제작 등에 함께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카이브전과 농촌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콜로키움, 논두렁 패션쇼, 압록유원지 개막공연,
영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월 11일 유치원 유아 7명과 초등학교 1~2학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이번 체험은 1학기에 진행한 ‘신나는 흙놀이터’활동의 즐거움을 이어가며 자연의 재료인 흙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도자기 작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아이들은 흙의 질감을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울산 출신 이선옥 작가가 두 번째 수필집 를 펴냈다. 첫 수필집 이후 14년 만이다.책 제목의 ‘토포필리아’는 자신이 살아온 장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정서적 유대를 뜻한다. 작가는 농촌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가족, 전원생활, 자연과 이웃에 얽힌 기억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되짚는다.책에는 ‘엄마의 골무’ ‘추억의 맛, 고래 고기’ ‘나의 토포필리아’ ‘공존’ ‘누워서도 피는 꽃’ ‘생놀이’ ‘파크골프 예찬’ 등 모두 51편의 수필이 실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자연에서 분해되는 야생동물 먹이통을 제안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대상작 ‘지켜야될 선’은 곡물과 식물 씨앗, 전분가루 등 자연에 해가 적은 재료로 야생동물 먹이통을 만드는 아이디어다. 먹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내부의 씨앗이 노출돼 식물로 자라도록 설계했다.사람이 야생동물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통제하기보다 먹이통을 놓은 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자연 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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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을 떠나 살 수 있을까?”원로 서양화가 곽계연이 개인전 ‘자연에 산다’를 앞두고 작가노트에 적은 물음이다.그에게 숲과 나무, 꽃과 새는 바라보고 옮겨 그리는 대상이기에 앞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이다. 오랫동안 자연에서 길어 올린 기쁨을 색채와 붓질로 풀어온 작가가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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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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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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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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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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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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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속도…수급 공백 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 수급의 다음 동력에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39조원대의 자사주 매입이 이뤄진 가운데, 매입 종료 이후 수급 변화에도 시장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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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민심에 “민생 올인”vs“국민 분노 게이지 폭발 직전”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연휴 기간 국민에게 무겁게 들은 말은 민생이었다”며 “이번 정기국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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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 10% 할인…충전 시작 오전 9시로 변경
포항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을 10% 할인 판매한다. 할인 충전을 위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했던 불편도 사라진다.포항시는 iM뱅크와 시스템을 개선해 10월부터 모바일 앱 ‘iM샵’의 포항사랑상품권 충전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0시15분에서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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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 품고 AI 화물 싣고 '비상'
대한항공은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 항공우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풀서비스 캐리어다. 2Q26 별도 기준 매출액은 5조19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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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83타워 77층까지 달린다…10월 11일 업힐 런 챌린지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를 직접 오르는 이색 러닝 대회가 다음 달 열린다.대구 테마파크 이월드는 10월 11일 83타워 일원에서 ‘83타워 업힐 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대구 시민에게 익숙한 83타워를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