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일자리를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이룸채’는 같은 건물에서 거주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로, 60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배우자가 없는 무주택 1인 세대가 신
대구 남구가 주거와 일자리,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구축하고 입주 희망자를 찾는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한 울타리에 묶은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하우스 ‘이룸채’에 입주할 사람을 모집한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에 둥지를 튼 ‘이룸채’는 60~70세 무주택 1인 가구가 입주 대상이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의 파격적 조건을 내걸었다. 여기에다 입주자가 납부하는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구가 별도로 적립했다가 퇴거 때 ‘자립축하금’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뉴키즈인베스트먼트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단계에 따라 △초기창업형 △인증전환형 △재도전형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선정 시 평균 2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선정된 창업팀은 중간평가에 따라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적인 상시 멘토링과 밀착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제공
HL그룹은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다. SDV 선도 기업 HL만도·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와의 사업 연계를 고려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 HL그룹은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큐베이팅 역량을 꾸준히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제주시청 대학로를 방문해 공실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등 상권 침체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31일 제시했다. 현 후보는 “청년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공실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팝업스토어와 창업 인큐베이팅 도입, 청년 창업 지원금 및 창업 공간 제공, 대학로 바우처와 공동 마케팅 추진, 야간 문화행사 정례화 등을
시제품부터 무기체계 연계까지, 방산 창업 ‘데스밸리’ 넘는다올해 20억 규모, 10개 유망 기업 집중 육성해 방산 생태계 완성경남도는 도내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의 아이디어가 방위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종료된 ‘경남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경남도가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마련한 클러스터 핵심 후속 사업이다.도는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국방 분야 진입 장벽을 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입·성장·고도화로 이
대구 남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전국 최초 주거·일자리 결합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룸채’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대응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조성된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로서,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