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5년 11월 수시인사◇6급 승진△총무과 옥영수◇6급 전보△주민자치과 이선주◇6급 파견△중국 강소성 염성시 김은향◇6급 지원근무△보건관리과 조현정◇6급 복직△달동 권영란◇7급 승진△감사관 이미주 △기획예산과 추예지 △문화예술과 김병진 △신정1동 최종호 △건강행복과 이정희 △건강행복과 손다은 △건강행복과 이윤후◇7급 전보△총무과 김효선 △복지지원과 설은숙 △안전예방정책실 안휘림 △건설과 이태림 △보건관리과 이경란 △교통행정과 김도희◇7급 휴직△평생교육과 윤정윤 △위생과 이송현 △보건관리과 조유나
LG생활건강이 이선주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하는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LG생활건강은 다음달 10일 오전 8시3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G 광화문빌딩 지하 2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한다.이번 주주총회 안건은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이다.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출신의 이선주 사장을 신임 CEO에 선임했다./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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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떠나고 실직우려되는데 투자유치 자축만 하는가” 질타
충북도의회가 이탈기업이 속출하는데 투자유치 자축만 하고 있다며 충북도의 소홀한 지역기업 관리를 강하게 질타했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7일 제430회 정례회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이옥규 의원은 “한쪽에서는 투자유치 63조원이라고 풍선을 띄우며 자축하는데, 다른 한쪽은 산단 현장에서 공장이 멈추고 노동자 수백 명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우려했다.이 의원은 “대기업 공장이 통째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
KG에코솔루션, 3분기 매출 2조731억원…전년比 18.7% 증가
KG그룹 중간지주사 KG에코솔루션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731억원을 달성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에코솔루션은 매출액 2조73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영업이익은 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배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95억8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전 분기 대비 실적도 개선됐다. 매출액은 14.8%, 영업이익은 21.7%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5.5% 감소했다.누적 기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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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재난에도 끄떡없는 대국민서비스 위해 ICT 안정운영체계 강화
한국석유공사는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에도 국민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가 중단없이 제공되도록 11월 한달간 정보통신기술 기반시설에 대한 ‘2025년도 ICT 안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ICT 기반 핵심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상황에서도 대국민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외부협력업체와 합동으로 △비상전원장치 및 배터리 관리 △전기·소방·냉난방설비 유지·보수 △소방시설·항온항습설비 등 재난대비시설 보호계획 이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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