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가 자체적인 음주단속을 벌였다.청주흥덕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8시30분까지 청사를 출입하는 운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불시 음주단속을 했다.이번 단속은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에 대한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임종명 흥덕경찰서장은 “이번 음주단속 활동을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최근 한 유명인의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되면서 이른바 ‘술타기’ 의혹이 다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술타기’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일부 운전자들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추가로 술을 더 마시는 것으로 이는 음주운전 사고 후 정확한 음주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위다. 이러한 방식으로 음주 측정을 피하려는 시도가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고 사고 이후 술을 더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행위는 오래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지적됐다. 사고 이후 추가 음주로 정확한 음주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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