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미군기지 내 사고 발생 시 관련 정보가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한미 간 정보공유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
미군기지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 내용을 인근 지방자치단체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미 간 정보공유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19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평택 K-55 미군기지인 오산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백린 누출 추정 사고’를 언급하며 외교부에 사고 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문제가 된 사고는 지난 7월 28일 오산공군기지에서 정기적인 탄약 점검이 진행되던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탄약 상자 내부에서 백린으로 추정되
북한이 지난 20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10여발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미일 외교 당국이 유선으로 협의했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이날 유선으로 협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12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그후 8일 뒤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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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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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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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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