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오라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예비후보는 25일 지역 주민운동 장소로 각광받는 애향운동장에 하우스형 터널을 설치해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하우스형 터널은 강풍과 눈·비를 차단해 겨울철에도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라며 "최근 러닝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내 체육관 대비 적은 비용으로도 설치가 가능하고, 계절별 운영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오라동에 조성 예정인 노인복지지원센터 내 ‘손주돌봄센터’ 도입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제주 역시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돌봄 부담을 가정에만 맡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맞벌이 증가로 조부모 돌봄이 확대되고 있지만, 고령에 따른 체력적 한계와 안전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의 돌발 행동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거나 장시간 돌봄에 따른 피로 누적 등은 이미 현장에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단수 공천은 ▲송영훈 ▲양홍식 ▲하성용 ▲한동훈 4명이다.경선 선거구는 8곳이 결정됐다. 3인 경선은 삼양·봉개동 1곳이 확정됐다.양자 대결은 ▲이도2동을 ▲용담1·2동 ▲화북동 ▲오라동 ▲아라동갑 ▲노형동을(이경심·현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 노사 합동으로 4․3 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78주년 제주 4.3 추념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NH농협 제주지역본부 노동조합, NH농협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라동 4·3길 1·2코스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후 제주4·3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유적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선 지역구 중 8곳에 대한 경선 후보자를 등록받은 결과 16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제주도당 상무위원회의에서 경선후보자로 확정․의결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선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접수 결과 여성 후보 경선 8개 선거구에서 모두 16명이 응모했다. 선거구별로는 △용담1동․용담2동 2명 △오라동 2명 △이도2동을 △화북동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선거구는 오라동, 연동, 노형, 노형,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아라동, 일도2동, 이도2동, 이도2동,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 등 총 19곳이다.추가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국민의힘 온라인 공천시스템(win.peoplepowerpar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공항 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 대상으로 제주공항 이용료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유선방송 시청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제주시 애월읍, 일도1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등 13개 읍과 동 지역이다.공항 이용료 지원금액은 항공편 이용 1회당 국내선 4000원, 국제선 1만 2000원으로, 지난해부터 총 6회까지 지원하고 있다.신청기간은 제주공항 이용일로부터 1년 이내로, 관할 읍․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를
6·3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도 국민의힘이 광역의원 후보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물난’이 심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공고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추가 접수를 받은 지 불과 6일 만이다.이는 직전 접수 기간에 일부 선거구에서 신청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재공고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후보자 추천신청 대상 선거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오라동, 연동, 노형, 노형,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
제주시는 26일 오라동 새활용센터 일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어린이 ‘꿈트리 구석구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꿈트리는 꿈과 나무 의미를 담은 어린이‧초‧중‧고 나무심기 행사명이다.이날 행사에서 참여한 노형·녹원·탐라원광 어린이집 원생들은 세미맹그로브 수종인 황근 나무 65그루를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심었다.노란 무궁화로 불리는 황근은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나무심기가 끝난 후에는 새활용센터 견학, RE:완구 놀이체험
강정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한 ‘오라동 기본권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공약 내용은 ▲보행로 개선 ▲주차타워 추진 ▲생활 SOC 확충 ▲숲높이터 조성 등이다. 강 후보는 “오라동은 생활 인프라 부족과 주차·보행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그동안 주민 불편이 계속 제기됐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채 방치된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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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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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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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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