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옥교동 갤러리201의 첫 번째 기획인 지역작가 초대전 ‘시간을 담다’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역 작가 18명이 참여해 21점을 전시 중이다.작가에게 작품이란 오랜 시간의 고민과 경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삶의 시간 속에서 꾸준히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바라본 세상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갤러리201 관장은 “예술은 작품과 관람객이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의미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