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는 ‘말하는 머리들’과 북서울미술관 ‘떨어지는 눈’ 전시를 지원했다.이번 삼화페인트의 후원은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전시 환경을 조성해 문화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7월 6일까지 열리는 ‘말하는 머리들’은 국내외 작가, 안무가, 연구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움직임을 표현하고 다양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