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6.3 지방선거에 내세울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후보자를 선발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 10명 중 극우 성향의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애초 행사...
대구 신천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의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해 숨진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 여성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당초 시신유기 혐의로만 긴급체포했던 사위에게 살해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존속살해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일 대
1주전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방 난임시술 지원을 받지 않는 부부이면서, 한 명이상이 주민등록상 부평구에 거주하는 난임부부다.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에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2-
해양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길에서 쓰러졌던 7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한 가운데 가족이 직접 파출소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울진해경 후포파출소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으로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119에 신고하고 주변 차량을 통제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여성은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제주에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6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생 4명에게 한 여성이 다가와, "몸이 불편하니 집까지 데려달라"고 요구했다.이 학생들이 이를 거절하자, 이 여성은 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놀란 학생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이 상황을 알렸다.경찰은 폐쇄회로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지난 19일 저녁에도 비슷한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날 제
3주전
건강 관리를 위해 하루 일정 거리를 걷도록 권장하는 걷기운동에 대해 인천시민의 참여가 뒷걸음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성은 걷기운동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남성은 지난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돼 시민 건강관리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26일 '수도권역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를 통해 서울·인천·경기·강원 등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실천율 등 주요 신체활동 지표를 발표했다 최근 1주일 동안 한번에 적어도 10분 이상 걷기를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을 나타내는
“폭발 소리가 커 처음에는 전쟁이 난 줄 알았어요.”13일 오전 4시 폭발 사고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건물 1층 식당의 인근에 사는 60대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이날 오후 2시 사고 현장 인근에는 폭발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사고가 난 상가는 형태만 겨우 유지했다. 외벽이 뜯겨 나간 터라 내부가 그대로 드러났고, 뒤틀린 철제 구조물 사이로 부서진 집기와 자재가 뒤엉켜 있었다. 일부 잔해는 건물 밖으로 튕겨 나와 주변에 흩어져 있었다.폭발 충격으로 승합차 한 대는 전복돼 있었고 음식점에서 쏟아져
4일 오전 0시 10분쯤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도동분기점 근처에서 SUV와 승용차와 추돌해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1차로에 정차해 있던 중 뒤따르던 아반떼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이 충격으로 팰리세이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으며, 운전자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아반떼 운전자인 20대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팰리세이드 운전자 신원 확인을 위한 정밀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사위에게 맞아 숨진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혼인 직후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위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하천에 유기하고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해 9월 딸 최모씨가 혼인 직후부터 남편인 조모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자 이를 보호하려는 등의 이유로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지난 4일 오전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수렴천에서 하천을 건너던 차량이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으로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마을 주민의 발 빠른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종료됐다.신고 접수부터 구조 완료까지 약 16분이 소요됐으며, 탑승자인 70대 여성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돼 귀가 조치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쯤 “하천을 지나던 차량이 불어난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수렴천을 통과하던 중 갑작스러운 유량 증가로 이동이 어려워지며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현장 인근에 있던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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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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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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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정신 계승"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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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천주교 대구대교구, 51년 만에 인혁당 희생자들 '추모사'
홍종락 기자 =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인혁당 51주기를 맞아 51년 만에 희생자들에게 추모사를 했다.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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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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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열기 ‘후끈’… 2차 릴레이 강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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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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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카카오페이,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지난 14일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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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우체국, 폐의약품 안전 수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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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