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진단과 개선이행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기관에 총 7건의 포상을 수여했다.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플랫폼 구축도 추진해 산업 현장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뒷받침한다.에너지공단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에너지진단 우수기관과 개선이행 우수 사업장을 포상해
에너지공단이 채용부터 교육·평가까지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체계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est HRD는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달성한 기관을 발굴·인증해 지속적인 인재 개발과 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식품업계의 태양광 보급과 에너지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의 정책·산업 역량을 연계해 식품기업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경영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품기업의 탄소중립·ESG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역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 캠페인, 탄소국경조정제도
에너지공단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의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레스코는 햇빛소득마을 등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시공, 운영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31일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선정에 이어 9월 말 2차 공모 결과 발표를 앞두고 레스코가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과 역할·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희망꾸러미 200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온누리상품권 1100만원 기부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김청옥 회장,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배준경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추석맞이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는 곰국, 송편, 참기름, 약과 등 총 8종의 식
에너지공단이 국내 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 상담과 해외인증 등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이번 참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인증 획득, 해외전시회 참여, 해외타당성조
에너지공단이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혁신기업 9곳을 발굴해 후속 성장 지원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혁신상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중견기업의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나선다.배출시설별 데이터를 토대로 감축설비 발굴과 에너지 효율 향상,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신규 선정된 55개소를 포함해 총 1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시설 단위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조사·산정해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기업이 자체적인 온실가스 관리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내부통제와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한수원은 지난 22일 경주 본사에서 에너지공단과 AI 기반 감사혁신 및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해 상호 자문하기로 했다.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인권친화적 감사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워크숍도 개최한다.한수원은 우수 분야 벤치마킹과 감사
에너지공단과 세종대학교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을 고도화하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데이터 분석 경험과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 시스템 분석 모델 구축을 위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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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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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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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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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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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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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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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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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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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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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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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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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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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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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