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7일부터10월21일까지 SNS를 활용한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신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신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후 검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오늘 메뉴가 뭐야?”“그야 맛난 거겠지. 늘 맛있는데 메뉴는 왜 찾아?”“그래도 매일매일 다르니 궁금하지.” 옆에 있던 분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슬쩍 거든다. “홈페이지 들어가면 금방 알 수 있어. 오늘은 새싹비빔밥이네, 연근 샐러드도 있고.”“와, 그래? 그럼 어서 가자구!” 그 한마디에 우리 일행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자연스럽게 2층 급식실로 향했다.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노인문화센터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이름도 정겹다. ‘따든당’. ‘따뜻하고 든든한 식당’을 줄여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그 의미를 직관
충북 영동경찰서는 25일 영동전통시장 교육관에서 시장 상인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했다.불특정 다수의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싱 범죄에 취약한 상인들의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이두한 서장이 직접 교육에 나서 최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노쇼 등 피싱 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나 단체 주문을 가장해 선결제나 물품 구매를 요구받는 경우 바로 전화를 끊고 1394나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어서
진천경찰서는 8일 진천읍 송두산업단지에 있는 CJ제일제당을 방문해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의 교묘한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한동희 진천경찰서장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노쇼 등 사기사건에 대해 모르는 전화를 받았을 경우 어서 전화를 끊고 1394로 신고해 달라”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청주권 삼성스토어 4개 지점과 협력해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협력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평소보다 75% 이상 급증하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중이다. 광역예방순찰대는 매장 내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경찰청 ‘어서 끊자’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며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매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행사 기간에 삼성스토어의 인프라와 소속 직원분들의 협조가 더해져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봉화군은 2026년 상반기동안 체계적인 계약원가심사 운영을 통해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147건에 1,6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새벽 시간대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음주 운전자 검거에 이바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4시경 관제요원은 옥산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늦은 새벽 시간임에도 관제요원은 경산
봉화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양면 의양리, 법전면 소천리, 재산면 현동리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0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LPG 저장탱크와 지하 배관망을 설치하여 각 가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7월 8일 시청각실에서 ‘2026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역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01명과 작품 지도를 통해 교육적 가치를 실현한 교원 1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대회의 우수 작품 18
대한민국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경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청년들은 내일을 걱정하고, 자영업자는 하루하루를 버티며, 은퇴한 어르신들은 노후를 염려한다. 국민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를 둘러보면 국민의 삶을 해결하기 위한 경쟁보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