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26일 아침부터 읍면 접수 창구가 주민들로 붐볐다.이날 오전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한 보은군 읍면 창구에는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주민들이 줄을 이뤘다.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찾은 최재형 군수는 신청·지급 절 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는 지 점검하고 직접 도우미로 나서 방문한 군민들에게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을 진두 지휘했다.군은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을 2차에 걸쳐 각 30만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이날부터 2월 27일까지 1차분을, 5월 가정의달에 2차분을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간 KT에서 이탈한 고객이 누적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5만2661명이 KT를 이탈했다.전체 KT 이탈 고객의 71%는 이동통신사 3사 중 SKT로 이동했다. 알뜰폰을 포함하면 KT 이탈 고객 65%가 SKT를 선택했다.위약금 면제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에는 KT 이탈이 2만1027건 발생했다. 이는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이후 하루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신한은행 사천동지점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관내 주요 금융기관 7개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이날 윤치원 서장과 박태종 사천동지점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안내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112신고 또는 은행 직원에게 상담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윤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차 지능화 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