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총 50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530만원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