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생산적 금융 분야에 8조5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집행하고 AI 기업 직접투자도 추진하기로 했다. 2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는 2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달 22일 기준 연간 목표의 67.6%를 달성했으며, 첨단전략산업에 3조421억 원, 창업·벤처기업에 2조1962억 원을 각각 지원한 것으로 집계했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혀 생산적 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
5시간전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방향과 기업승계 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생산적 기업승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생산적 기업승계는 기업의 폐업, 사업중지, 축소 등의 방지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의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과 금융권 최고의 민간 금융연구소인 ‘하나금융연구소’가 협력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자본이 필요한 산업에 적재적소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업과 금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전략 목표를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으로 제시했다. 강 행장은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퍼스트 체인저'로 나아가자"며 ▲'초개인화 금융'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 실현 ▲'생산적 금융'으로 민족은행의 정체성 증명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신한·우리은행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조선 산업 상생금융 총 1조 원 규모와 민관 협력 생산적 무역금융 확대 총 15조 원 규모다. 하나은행은 상생금융 지원 협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4000억
하나증권이 벤처캐피탈 위벤처스와 손잡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공동 발굴, 투자 확대,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공동 운용 펀드 결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위벤처스는 2019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작년 말 기준 약 65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기존 기업금융 역량과 자본시장 경험에 위벤처스의 벤처투자 역량을 결합해 초기 투자부터 I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경제구조를 생산적 경제구조로 바꿀 것임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후 매물잠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하지만 이러한 전망은 대체로 과거 정부에 대한 경험을 근거로 한다. 저는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
NH농협은행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11일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중동전쟁 피해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기보에 총 8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1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에서는 특별출연금 35억 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7조8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가속화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포럼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캐피탈·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벤처스 등 그룹 관계사 임원·부서장과 RM 등 113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업연구원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포용금융과 신뢰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 ▲가능성을 실현하는 은행 ▲성과를 창출하는 경영 등 세 가지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포용금융과 관련해 "저신용자라도 성실하게 상환했다면 고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등급 중심의 현행 금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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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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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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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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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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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6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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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학교, 특강 ‘사라져가는 제주문화재’ 개최
제주문학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사라져가는 제주문화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강의는 고영철 식민역사문화청산제주회의 상임대표가 맡는다.고 대표는 제주 선사유적을 비롯해 방어시설, 연대와 봉수대, 각종 근대건물, 4·3 시기의 마을 성담, 민속신앙 관련 시설 등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제주 문화유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기록해 온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서도 들려준다.고 대표는 교육자 출신으로 퇴직 이후에도 ‘고영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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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영 vs 국힘 이민표 ‘아이 키우기’ 대결
6·3 지방선거 이틀을 앞둔 1일 충북 증평군수 여야 후보들이 ‘아이 키우기’ 대결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AI 교육특구, 돌봄서비스 강화, 응급돌봄 체계 확대 등 교육과 돌봄 정책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5대 공약 가운데 1순위로 ‘AI 스마트 돌봄도시 증평형 통합돌봄 구축’을 제시했다. 스마트 돌봄 플랫폼 구축, 통합돌봄센터 설치, 마을 돌봄과 방과후 교육 확대, 돌봄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이재영 후보는 정부 돌봄정책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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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미래 '선택의 날'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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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다가왔다.1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제주도지사, 교육감,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의원 45명 등 모두 48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이번 선거에는 도지사 3명, 교육감 3명, 국회의원 2명을 비롯해 32개 도의원 지역구에서 6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3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는 7개 정당에서 28명이 출전했다.후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던 13일간의 선거운동을 2일 자정에 마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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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제주교육에 경험과 경륜, 리더십 있는 선장 필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교육감으로서 처음 선서를 하던 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제주의 모든 아이가 각자의 빛깔로 반짝일 수 있도록 남은 힘을 모두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제주교육이 이뤄낸 공약이행 SA등급 달성, 특수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등은 아이들의 삶을 바꾼 변화였다”며 “이러한 변화가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제주 교육호가 거친 세상을 흔들림 없이 항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노련한 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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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나야 한다”며 “저는 교실 안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안심택시’ 도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제주형 자기주도적 학습센터’를 확대해 가정환경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학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짐인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어 “그동안의 갈등과 상처를 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주체들의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