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산지역 국회의원협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동대처키로 한 사업은 총 11개로 525억8000만원 규모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산시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소속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산업수도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국회 주요 증액 대상 사업은 산업·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재난안전·문화·교통 분야 등에 집중됐다. 사업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국립 산업AX 실증센터 구축 및 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국가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 넥서스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을 울산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과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
김상욱 울산시장이 청와대를 찾아 산업인공지능전환 연구원 설립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AX 육성과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시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시가 마련한 ‘대한민국 산업AX 넥서스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핵심 사업인 산업AX연구원이 울산에 신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산업AX연구원은 제조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피링크, IFA 2026서 차세대 ‘와이파이 8’ 라인업 공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시장, “기업인과 함께 지역의 경제활력과 대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에 참석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인과 공직자가 힘을 합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대구라는 자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본격화!
경산시는 8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현황을 바탕으로 도출된 경산형 교육혁신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