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건설업계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분야별 협회에 설치된다. 각 협회의 회원사 등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사항 등을 접수·지원한다.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