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비료 적정 시비 중점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비료 사용처방서를 기반으로 토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실천을 목표로 하며 주요 작목별 맞춤형 시비 기술을 보급하여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식량·원예·토양검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토양검정실 운영과 연계해 벼, 감자, 고구마, 배추, 고추 등 주요 11개 품
충북 충주시는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6월1일부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지침에 따라 기존 11월에 진행되던 신청 시기가 6~7월로 앞당겨져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신청 시기 조정은 비료 공급업체 선정과 농가별 공급 물량 확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해 내년 초 영농기부터 농가 희망 시기에 맞춘 안정적인 비료 조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제주 서부지역 마늘 재배지에서 마늘 전용비료를 활용한 표준시비 실증 결과, 비료 사용량이 관행적인 사용량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는 실증 결과가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화학비료 사용 저감 기술 확산을 위해 오는 14일 대정읍 무릉리 실증시험 포장에서 ‘서부지역 마늘 표준시비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표준시비 적용에 따른 △마늘 생육 상태 △구 비대 △수량 및 품질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과 확대 적용 전략을 모색할 예정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에 수급 불안·가격 상승 우려 커 글로벌 낙농 공급망 전반에 교란이 발생하고 있다. 에너지·비료·물류 비용이 동반 상승하며 원유 생산비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압박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미국 낙농매체 데어리리포터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해상 운송 불안이 확대되며 주요 원유 및 가스 수송로인 호르무
  충북 증평군은 내년 공급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부터 한다. 기존 11월에 하던 접수 시기를 5개월 앞당겼다. 비료 수급 불안과 공급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
충북 청주시가 오는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기간별로 방식을 달리해 접수한다. 오는 6월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6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료 종류에 따라 20㎏ 포대당 최대 1600
충남 보령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읍·면·동 신청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그동안 비료 공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7월로 앞당겼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
신한금융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있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수목 생육 지원 활동과 함께 인근 마을 경로당에 화단을 조성했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오는 2028년까지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으로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충남 서산시가 농경과 생태가 어우러진 ‘철새 먹이 경작체험’을 진행한다. 시는 5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철새 먹이 경작체험’에 참여할 15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서산버드랜드 생태습지에서 직접 철새 먹이용 벼를 경작하고, 탐조 투어와 연계해 수확물을 겨울 철새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어린이를 비롯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비료 살포 등 관리는 지역 주민들이 지원한다. 이어, 10월 벼 베기 행
태안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영농비 경감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방문 신청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서상 공급희망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자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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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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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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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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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병무청, 병역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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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에 도움될 사람에게 투표해 달라"... 지지 호소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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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여종업원 강제 추행한 충북경찰청 20대 순경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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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충북경찰청 소속 A순경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 순경은 지난 4일 오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술집에서 여종업원 B씨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순경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건을 흥덕경찰서로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순경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찰을 통해 조만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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