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문화계 인사인 명계남이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임명됐다.행정안전부는 2일 명계남 신임 황해도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북5도지사는 북한 지역의 옛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둔 명목상의 도지사로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다.1952년 충남 공주 출신인 명 지사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이후 연극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진출해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했다.이스트필름 대표이사와 영화인회 사무총장, 부산영상위원회·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2년에는 '노무현을사랑하는모임' 대표를 맡았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할 만큼 큰 경제 성장을 이뤘다.과거 일제강점기, 남북 분단 등 어렵고 힘든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금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주역으로 전세계의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국가들 중 하나가 됐다.하지만 우리 내부의 정치를 살펴보면 이런 세계적인 성장을 이룬 국가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후퇴하고 있다. 과거 공산주의와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며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몸을 던졌던 여러 정치인들의 모습은 이제
중부뉴스통신 = 세계 유일의 분단 휴전지 DMZ에서 전쟁과 혐오의 시대를 넘어서는 문학적 연대가 시작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한국작가회의는 오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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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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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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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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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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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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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iM소호엔젤’ 2기 출범
iM뱅크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 2기를 출범했다. 지난달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자문단은 세무와 외식 분야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작년 운영 결과 한식 관련 메뉴 컨설팅 수요가 많았던 점을 반영해, 한식 및 베이커리·디저트 분야 전문가를 대폭 확충했다. 참여 전문가는 조경래·윤대영 세무사를 비롯해, 외식·요리 분야의 최정민, 이지연, 곽대환, 이영숙, 손영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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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로 본 오늘]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다른 짐승들을 겁준다는 말로, 본인의 실력 없이 권력자, 집단, 부모의 도움만 이용해 일을 도모하는 사람을 비판하는 표현이다.곧 치러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권력자의 위세를 등에 업거나 소속 정당의 지지도가 우세해 당선이 쉬운 지역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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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주년 3·1절 맞아 한정판 독도 소주 출시
농업회사법인 케이알컴퍼니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독도 소주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한고 2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은 3·1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했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3·1절의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한 병에 오롯이 담아냈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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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산업 이끌 양·음극재 기술 선보인다
포스코퓨처엠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 또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알린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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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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