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동계 하투가 계속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수차례 파업 끝에 올해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며 한고비 넘겼지만, 이번에는 부품사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서 자동차 업계의 하투 불씨가 이어지고 있다. 금속노조도 태화강역에 집결해 원청교섭을 촉구하며 투쟁 수위를 높였다. 26일 노동계에 따르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을 겪는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모트라스 노조는 이날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오는 28일에도 부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부품사 파업은 완성차 현장에 직격타를 가한다. 재고를 최소화하
현대차그룹 원하청 노동자들이 부품사 노사정 협의체 구성, 원하청 교섭 등을 정부와 사측에 요구하며 오는 20~21일 공동파업에 나선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9일 보도자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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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대 자동차 부품 집적지인 경주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전동화와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역 제조업의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
전기차, 전기 이륜차, 전기식 건설기계 등 친환경 이동수단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V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과 탄소중립 기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기차·전기 이륜차·전기식 건설기계 제작사, 충전기 제작사, 전장 부품사 등 총 90개사가 참여한다. 기아는 EV3·EV5와 목적기반모빌리티 P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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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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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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