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를 끼고 50명이 넘는 유령 직원을 내세워 7년간 6억 원에 가까운 고용 보험금을 부정수급한 사업주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 지역에서
브로커를 동원해 허위근로자를 모집하고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하도록 공모한 40대 남성이 노동 당국에 적발됐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브로커 등을 통해 허위 근로자 57명을 모집하고, 이들이 실업급여 등을 부정수급하도록 공모한 사업주 A씨 를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울산 추석 보름달 '구름 뒤로'…26일 비 예고
2시간전
추석 당일인 25일 부산과 울산에서는 구름이 두텁게 끼면서 선명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연휴 후반인 26일에는 부산·울산·경남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자컴퓨터 10년 내 실용화설 힘받나…핵심 병목 돌파 잇따라
양자컴퓨터가 향후 10년 안에 실용적인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터 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오류 보정 기술과 논리 큐비트 구현에서 진전이 나타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암호 보안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23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최근 양자컴퓨터 업계에서는 물리 큐비트를 늘리면서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10년 내 실제 작동 가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거론되고 있다.핵심은 양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8년 만에 금빛 물살…한국 카누, 중국 0.255초 차로 제압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0.255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년과 2022년 대회에서 연이어 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한 중식점에 신원 미상 인물 침입해 테러 후 도주
2시간전
성남시 분당구 한 중식당에 신원 미상 인물이 침입해 페인트를 뿌리는 등 테러 후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중식당 업주인 30대 A씨가 “누군가 침입해 내부 집기 등을 파손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