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상섭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0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특화사업인
중부뉴스통신 =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0여 년간 지역 영유아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울릉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건설현장 및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컨설팅을 실시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울릉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설현장에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LG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로 꾸려진 강뉴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넓힌다. 현지에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오디오·IT 기자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전국과의 인연을 이어간다.24일 LG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와 함께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을 위한 전용 연습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연습실은 국가보훈부가 2006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운 한국전 참전용사 회관 안에 마련된다. LG는 연습실 조성과 함께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오디오·IT 기자재도 후원한다. 강뉴합창단이 안정적으로 연
충북 음성군 삼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5가구에 가구당 10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삼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고령 독거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 등은 선정했다. 이길동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에어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협의체는 지난 18일 저장강박 증상이 의심되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지현동과 충주시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주거 개선이 이뤄진 곳이다.앞서 충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이 청소와 방역을 지원했으며,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성실기업의 협조로 해진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사업이 선행됐다.이날 지현동 지역
충북 충주시 용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장강박증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에 나섰다.해당 가구는 최근 아내 이모씨가 자택에서 골절상을 입으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들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용산동은 어르신의 조속한 건강 회복을 돕고자 충주시 복지정책과의 ‘2026년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했다.아울러 부족한 재원은 용산동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신속히 투입해 메우며
문경시 문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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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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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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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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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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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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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창구 직원과 소통…군민 체감 행정서비스 높인다
영양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창구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군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민원창구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오도창 군수와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직원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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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내 최초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 제정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중소 제조현장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활용되는 핵심 제품·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고, 오는 7월 24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제조업은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산업용 로봇,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인공지능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현장의 지능화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은 여러 분야의 기술이 융합되는 특성이 있으나, 그동안 스마트제조기술 공급기업을 식별할 수 있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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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지능기계본부 김해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22일 김해시 소재 지능기계본부 기업지원동 회의실에서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기계본부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기업지원사업과 입주 운영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입주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TP는 기업지원사업, 현장실습 지원, 물류로봇 기술컨설팅, 특허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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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ESG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ESG 리더스 워크숍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은 24일 공단의 중장기 ESG 경영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ESG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공단 내 각 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ESG 리더스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대비 GAP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공단의 ESG 전략체계와 세부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공단의 경영환경과 기관 특성에 맞는 중장기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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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