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1일 김좌진 장군 묘역 2500㎡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과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김좌진 장군 묘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김근호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묘역을 깨끗하게 정
충북 옥천군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을 통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 중봉 조헌과 우암 송시열 등 옥천을 대표하는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 이지당, 조헌 묘소, 옥주사마소 등의 탐방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를 비롯해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도예 체험 `빚고 빚는 이지당', 전통 목조건축의 결구 원리를
양평공사는 지난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최창은 자문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실내 회의에서 벗어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서에코힐링센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특히 용문·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악취관리 실태’를 중점적
정읍시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준비하는 지역 농가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12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농업인 과정’을 운영했다.이날 박태근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교수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정책과 농장 운영 방법,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등을 설명했다. 농가들이 인증 준비 과정과 현장 위생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자에 대한 청송사랑카드 발급을 8월 11일부터 시작하고, 8월 말 첫 지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득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청송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신청을 접수해 자격요건과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한다.기존
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800여 명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숨은 일꾼으로 활동하게 된다.가평군은 1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을 비롯해 서태원 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과 장애인체육회 관
남해소방서는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는 구급대원이 병원 도착 전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초기 평가한 후 주 증상 등에 따라 레벨 1~5단계로 중증도를 분류하는 체계다.구급대원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