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 경영 속도전에 돌입했다. 전사적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AI 활용 역량을 현업에 적용하겠는 경영 방침이다.유진기업은 임원 및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청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 아리아 오퍼레이션스에서 발견된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악용됐다고 확인했다.5일 다크리딩에 따르면 문제가 된 취약점은 CVE-2026-22719다. 심각도 점수 8.1 고위험 명령어 삽입 취약점으로, 아리아 오퍼레이션스 8.18.6 이전 버전에 존재한다. VM웨어 모회사 브로드컴은 공식 권고문에서 "인증받지 않은 악의적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해 임의 명령어를 실행할
SK에코엔지니어링이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재무 여력을 확보했다.SK에코엔지니어링은 이사회를 열고 모회사 SK에코플랜트가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해 보통주 100만주를 인수하는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가 500억 원 전액을 출자해 보통주 100만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앞서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 565만주 42.8%를 전량 매입해 완전 자회사로 재편한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삼성전자 주요 매출처 5곳에 처음 포함됐습니다. 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홍콩테크, 슈프림일렉, 알파벳, 도이치텔레콤이 지난해 삼성전자 주요 매출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업계에서는 알파벳이 삼성전자 주요 고객사로 부상한 배경으로 구글이 텐서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 기반 AI 서버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HBM과 DDR5 등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구매를 늘린 점을 꼽고 있습니다.■ 챗G
AI 거장 얀 르쿤이 설립한 AMI랩스가 월드모델 개발을 위해 10억3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0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캐시이노베이션, 그레이크로프트, 히로캐피탈,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베조스익스페디션 등이 참여했으며, 엔비디아와 삼성전자도 합류했다. AMI 랩스 기업 가치는 35억달러로 평가된다.얀 르쿤은 지난해 메타를 떠난 후 AMI랩스를 설립했다. 그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AI 연구 그룹을 10년 넘게 이끌며 라마 LLM 시리즈와 파이토치 개발을 주도했다. A
지토재단이 솔라나 생태계 데이터·저널리즘 플랫폼 솔라나플로어를 인수하고, 올해 초 보안 사고로 중단됐던 운영을 재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0일 보도했다.솔라나플로어는 모회사 스텝파이낸스가 40억달러 규모 트레저리 지갑 유출 사건을 겪은 이후 폐쇄됐다. 솔라나플로어는 솔라나 네트워크 내 프로젝트와 시장 활동을 추적하는 뉴스·연구·온체인 분석을 제공해왔다.지토재단은 이번 인수를 통해 솔라나플로어 독립적인 리포트 기능을 유지하면서 플랫폼을 부활시킬 계획이다. 솔라나플로어 아와이스 압잘 편집장은 기존
한국수자원공사가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한다.수자원공사는 10일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와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했다.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수자원공사와 시설관리·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자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 협약이다.소통 창구인 ‘상생협력 협의체’도 운영
나스닥이 주식 토큰화 확장을 위해 크라켄 및 크라켄 인프라 관계사 백트와 협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나스닥은 주식 발행사 권리를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주식 토큰 발행 플랫폼인 x스톡을 제공하는 백트와 협력해 주식 변환 게이트웨이를 개발 중이다.나스닥 탈 코헨 사장은 “토큰화는 금융 생태계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이 있으며, 투자자 접근성과 발행사 주주 참여 방식을 개선할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달동길메리요양병원이 울산광역시가 추진하는 ‘2026년 의료기관 CRE 집중관리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 및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별 특성에 맞춘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지침 제공, 기술 자문, 교육 등을 실시해 의료기관의 자체적인 감염 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11일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권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은 달동길메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울산광역지원기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울산 지역 14개 수행기관의 2026년 신규 전담사회복지사 10명과 생활지원사 7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담사회복지사에게는 선배 실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는 ‘노인 정신건강의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