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8일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직접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2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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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취약계층 45세대를 방문해 빵 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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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송동 여성자원봉사회는 11월 5일 오후 1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맛간장 판매 수익금 30만 원을 기부하였다.대송동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매년 산야초 및 각종 과일을 등 30여 가지의 재료를 넣어 직접 맛간장을 만들고 있으며, 판매한 수익금은 5년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김종옥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최태우 대송동장은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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