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대도시 김포를 향한 도시 지형 변화가 본격화된다. 김포시는 ‘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끈다는 기조 아래 권역의 강점을 살리는 계획을 수립, 그 혜택이 시민에게 최대한 돌아가는 도시개발로 나아가고 있다. 특정 사업자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공공복리증진을 이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연계 개발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고, 14년간 멈춰 있던 한강시네폴리스사업과 도시
제천시장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은 2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충주·원주를 연계하는 ‘중부내륙 골든트라이앵글 특별자치단체’ 창설을 공식 제안했다. 이 대변인은 “수도권과 광역 대도시 중심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중부내륙 도시들이 구조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최초로 강소도시 ‘특별자치단체’를 창설해 새로운 발전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대전·충남 등 광역 대도시 통합에는 대규모 재정과 정책 지원이 집
충남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그중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총결집한다. 천안시는 국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부산형 유니콘 기업인 '부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창업지원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창업기업 성장'에 두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예비-초기-도약(B
광진구가 근로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한 저소득 가구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자립을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광진 도약 소득은 근로소득이 발생해 생계급여가 중지된 가구가 다시 수급 상태로 회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근로장려형 지원 제도다. 지난해 7월 광진복지재단의 ‘200가구 보듬기’ 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생계급여 보장이 중지된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가구원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25일 선언했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울산도서관이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로, 내달 30일까지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는 힘
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 열기가 서점가로도 이어지면서 고인의 회고록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역주행했다.교보문고가 발표한 1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이해찬 회고록’이 단숨에 종합 3위로 올라왔다. 고인이 설립한 돌베개 출판사에서 2022년 출간된 이 책은 성장기~민주화 운동 시기, 국무총리와 7선 국회의원 등 정치인 이해찬의 인생을 압축한 책이다. 지난달 25일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고인의 마지막 책인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면서 닷새 만에 주문량이 1만 부를 넘기기도 했다.출판사 측은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