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노동자들의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체불 발생 시 신속한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노사단체가 협력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 제1청사 삼다홀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근로복지공단, 제주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민주노총 제주본부, 노동권익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15개 유관기관·노사단체와 도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체불 해소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임금체불 현황과 기관별 대응책을 공유하고, 체불임금의 신속한 청산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