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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기관으로 분리하고, 남동발전이 포함된 발전 5개사를 통합한다고 밝히자
발전공기업 5개사는 1999년 한국전력공사와 분리됐다. 지금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대규모 투자 필요성 등 분리 당시와는 환경이 크게 달라짐에 따라 발전공기업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짓던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가 대홍수로 대부분 소실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자연재해 취약성이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지적됐던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이번 홍수는 단순히 강물이 넘쳐흐른 것이 아니라 대규모 토석류를 동반한 이례적인 규모의 재해였다는 점에서 사전 대비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업계와 전문가들은 분석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이 대주주로 있는 현지 특수목적법인 ‘네팔 물&에너지 개발 회사’
남동발전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발전설비 자동화 기술과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안전관리 기술로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 발명대회에서 5개 상을 받았다. 남동발전은 수상 기술을 발전 5사와 공유하고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 R&D 혁신기술 2점을 출품해 최우수상과 금상 2개, 해외 발명협회 특별상 2개 등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남동발전이 새만금에 태양광 발전부터 그린수소 생산·저장, 수소발전까지 한 부지에서 연계하는 국내 첫 ‘전기→수소→전기’ 통합 실증에 나선다.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계통 제약을 수소 저장·발전으로 보완하는 무탄소 전력 공급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한국남동발전은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 소재 새만금 사업지역 3권역 약 305만평 부지에 육상 태양광발전 1,000MW, 수전해
남동발전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이변과 전력피크에 대비해 발전 현장의 재난·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4일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재난안전관리 실태와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여름철 피크기간 설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태풍·호우·침수·폭염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게시간 확보 등 재난
남동발전이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공중과 육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헬기와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하고 수색 범위를 산악과 하류지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네팔 정부와의 공조도 강화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4일 UT-1 발전소 주변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조 4두를 투입해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사고 당일인 지난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동원해 수색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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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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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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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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