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와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마포구의회가 9월 1일,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포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되짚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한편,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김혜영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부정
서울 마포구의회가 9월 1일,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포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되짚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한편,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김혜영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부정청탁과
국회 정무위 이강일 국회의원이 대규모유통업체 부실로부터 납품업자의 대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과 공직자 친인척을 통한 우회적 금품수수 사각지대를 차단하는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이번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은 최근 대규모유통업체의 경영 악화와 미정산 사태 등으로 인해 납품업체가 입는 연쇄 피해를 방지하고, 상품 판매대금의 안전한 정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거래 유형에 따른 대금 지급기한을 대폭 단축해 특약매입·매장임대차·위수탁거래의 경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일하다 진폐증을 얻어 산재보험으로 요양 중인 환자들을 상대로 병원 관계자가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진폐환자에게 지급되는 각종 보험급여와 보상금이 병원 내 관계자들의 사실상 ‘쌈짓돈’처럼 이용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진폐증은 광산이나 분진 발생 사업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노동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이다.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 환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따라 요양과 각종 보험급여
지난 6일 본보 「진폐환자 보상급여, 병원 관계자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이어 산재보험으로 장기간 요양하는 진폐환자들이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가량 화순 A병원을 떠나 있었음에도 A병원이 이들을 정상적으로 입원한 것처럼 관리하고 산재보험 진료비를 청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철저한 사실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일부 환자에게 외출·외박 기간 등이 기재되지 않은 여러 장의 공란 상태 서류에 미리 서명을 받아놓고 향후 점검 등에 대비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라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은 더해지
감사원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계약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 대표로부터 계약 체결과 이행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2,906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받은 서울시 전직 과장을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감사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토착비리 등 공직감찰Ⅰ’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약·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와 이해관계자 간 유착 및 부정부패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7월 실시됐다.감사 결과 서울시 전 ○○과장 A씨는 재직 당시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계약관계를 유지하던 업체 대표
수사 축소 청탁 명목 등으로 사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찰 간부 출신 로펌 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방법원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총경 출신 로펌 전문위원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5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6월 외국환거래법 위반, 도박 방조 혐의 등으로 울산경찰청 수사를 받게 된 사건 관계자 2명에게 불구속 수사, 수사 정보 제공 등을 약속하며 자신이 속한 로펌에 사건을 맡기도록 했다. 검찰은 A씨가 울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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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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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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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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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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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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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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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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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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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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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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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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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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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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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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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