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피어나는 마음들』은 엔씨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아리랑, 도라지타령 등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12곡 분량의 무료 공개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엔씨는 이 앨범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문화행사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엔씨는 21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협업해 제작한 사운드트랙 앨범 '정: 피어나는 마음들'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엔씨 측은 이번 발매가 공유저작물인 전통 민요
강화군은 9월 4일 강화군 양사면 출신 유지숙 명창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3년 500만 원, 2025년 300만 원에 이은 세 번째 고액 기부다. 유지숙 명창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유지숙 명창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도소리 명창으로,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전승교육사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에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려 왔으며, 현재도 세대를 아우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 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
한국과 러시아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2026 한·러 문화예술제전’이 오는 17~18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이번 제전은 ‘파토스: 열정과 공감’을 주제로 양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선보이며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를 이끌고 있는 박미영 단국대학교 교수는 예술을 통한 국가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에 의미를 두고 있다.박 교수는 “두 나라가 만나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예술을 통해 하
평택의 풍부한 전통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국립국악원 경기분원을 평택에 설립하기 위한 학술적·정책적 논의가 본격화됐다.평택시 주최, 지영희기념사업회 주관, 평택문화원이 후원한 ‘2026 지영희학술토론회’가 8월 26일 오후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국립국악원 경기분원 설립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는 김기수 지영희기념사업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과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이 기조발제에 나섰다. 이어 박은옥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상모 평택시 문화국제국장, 주재근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포와 라면 4상자를 공도읍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공도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은경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안노인복지센터는 부안서해로타리클럽과 함께 지난 19일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비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봉사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어르신이 혼자 정리하기 어려웠던 생활공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돈하여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용자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해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2곳에 20㎏들이 양곡 292포를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31곳에는 닭갈비 26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