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피어나는 마음들』은 엔씨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아리랑, 도라지타령 등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12곡 분량의 무료 공개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엔씨는 이 앨범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문화행사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엔씨는 21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협업해 제작한 사운드트랙 앨범 '정: 피어나는 마음들'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엔씨 측은 이번 발매가 공유저작물인 전통 민요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포항시 새마을지도자연일읍부녀회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영양 가득한 재료를 손수 다듬고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온기가 가득 담겨 명절의 의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지난 18일 우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1993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명절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우창동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에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마련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혜문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영광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목표로 청년인구 감소와 지역 이탈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2026년에는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군정영광군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명예부군수제를 운영하여 청년이 정책 발굴과 예산편성 과정에
속초시가 설악산 단풍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속초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경찰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속초모범운전자회, 설악산 신흥사와 ‘2026년 설악산 단풍철 특별교통대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을 단풍철 차량과 탐방객이 집중되는 설악동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단체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차량 통제와 주차 안내, 셔틀버스 운영, 탐방객 안전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속초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