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전국 21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52명을 대상으로 ‘하계 공익 법무실습’을 실시한다.조정원은 불공정거래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실습을 통해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인 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법조인들의 공정거래 분야의 실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하계 공익 법무실습에서는 조정원 이상훈 부원장이 진행하는 ‘공정거래법의 탄생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역사’ 특강을 통
올림픽대로 여의도~동작 구간의 디지털미디어벨트가 조성된 지 불과 1년 만에 매우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도시경관 개선과 공익 캠페인 집행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설 한국옥외광고센터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최근 한 달 이내 해당 구간을 이용한 운전자 및 동승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1.3%가 디지털미디어벨트를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응답자 70.8%는 한 콘텐츠가 6개 전광판에 벨트처럼 연동되는 현재의 연출 방식이 전광판별 독립 송출 방식보다 메시지
앞으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한국세무사회 회칙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게 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54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회칙 개정을 단행했다.세무사회가 예산을 투입해 설립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등 출연⋅출자 법인에 대한 관리와 감독의 근거를 세무사회칙에 마련한 것이다.공익재단은 2012년 회원 9572명의 47.68%인 4564명이 기탁한 8억8700여만원과 한국세무사회 2억1300여만원 등 11억원의 기금과 공익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용천수 연안습지 일대에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콘크리트를 쏟아부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가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순 용천수의 생태 훼손 중단과 생태계 복원·공익 공간으로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 수십 년에 걸쳐 자연 스스로 치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게소 4곳에서 국가유공자 대상 할인 및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공주휴게소에 입점한 창업매장 ‘쌀랩’은 쌀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제작하는 업체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 임산부 등에게 태극무늬 쌀 목걸이, 뱃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신탄진휴게소는 재향군인회가 운영을 하는 휴게소로 매년 호국보훈 관련 공익 행사와 고객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올해는 6월 한 달간 휴게소에서 판매중인 식사를 28~30% 할인, 간식군은 12~30%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소방관, 경찰, 군인이 제
서귀포시 천지동이 주최·주관한 ‘한여름 밤의 영화상영’ 행사가 오프라인 현장의 열기를 넘어 온라인 공간까지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철저한 저작권 준수하에 전액 무료 공익 공연으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 라인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날인 20일에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됐다.둘째 날인 21일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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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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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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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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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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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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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전국대회서 단체·개인전 나란히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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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고,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가 개인단식공동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탁구 강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단식 공동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단체전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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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드림스타트 ‘4차산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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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4차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과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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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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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멀리 가지 않고 동네 안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동별 직능단체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관내 18개 직능단체에 4,726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을 비롯해 요리 교실, 농구 교실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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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뒤풀이서 계양구의회 간부 폭행한 구의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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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인천 계양구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한 계양구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소속 A 구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 구의원은 지난 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열린 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선천적 장애가 있는 구의회 사무국장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당시 주먹에 맞고 안경이 찌그러지면서 눈 부위 타박상, 안면부 찰과상, 뇌진탕 등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그는 고소장에서 "당시 업무적 대화를 나누던 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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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첫 중앙부처 행보는 국토부…강원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이후 첫 정부 부처 방문지로 국토교통부를 선택했다.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를 사회간접자본 확충으로 판단한 우 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를 비롯한 강원권 핵심 도로·철도망 구축의 당위성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며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첫 공식 면담을 갖고 강원도의 핵심 SOC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당선인 시절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온 우 지사는 취임 이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