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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들 중 일부의 몰상식한 공공질서 위반과 민폐 행동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국가적 추모 공간이나 문화재를 훼손하고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행위가 잇따라 포착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거나 주요 유적지에서 무단으로 탑승 인증샷을
경북 경산시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하고 피범벅이 된 알몸 상태로 거리를 배회한 24세 정재환의 신상이 사회적 공분 속에 전격 공개됐다. 범행 직후 피해자가 애원하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가해자는 전화를 빼앗아 "나 귀엽지"라며 조롱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피투성이 알몸으로 배회하던 피의자를 맞닥뜨리고도 즉각 제압하지 않은 경찰의 초동 대응을 두고 유족 측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 강력범죄를 넘어 수사기관의 현장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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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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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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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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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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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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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가 67% 쓸어담은 국민성장펀드··· 청년 가입 13% 그쳐
지난 6월 완판된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서 50대 한 세대가 투자한 금액이 2030세대 전체 투자액의 3배 가까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펀드는 지난 6월 11일 기준 총 3만38명이 5989억452만원을 투자하며 완판됐다. 지난 5월 22일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목표액 6000억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이 투자했다. 50대 가입자는 1만173명으로 2316억원을 넣어 전체 가입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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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사고 사과…“유가족 지원 최우선”
매일유업이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유가족과 피해 근로자 지원을 우선하겠다고 밝히고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10일 매일유업은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평택공장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구성원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매일유업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먼저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모든 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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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3년 연속 경기도 1위
경기 안양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올해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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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럿 사업장 기업, 한 국가 결손금....소득비율 따라 안분 차감해야”
여러 국가에 국외사업장을 둔 국내 기업이 특정 국가에서 결손을 냈다면 해당 결손금을 그 국가의 소득에만 반영할 것이 아니라 국내 및 다른 국가의 소득에 국가별 소득 비율에 따라 나눠 차감한 뒤 외국납부세액 공제한도를 계산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특정 국가의 해외사업장 결손금을 다른 국가의 국외원천소득에서 차감하지 않을 경우 해당 결손금이 사실상 국내원천소득에서만 차감되는 결과가 발생해 우리나라의 과세권을 잠식할 수 있다는 취지다.대법원 2부는 지난 6월 LG화학이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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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사실상지배주주 최윤소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92만6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27%p 상승
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티앤엘의 사실상지배주주 최윤소 대표이사가 소유한 티앤엘 주식 수량이 192만6000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일 주식 수는 192만6000주, 지분율은 23.7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385만2000주, 지분율은 23.9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92만6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7일 보통주가 19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