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