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예방사업장과 소규모 공공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42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며, 재난 위험 요인의 선제적 해소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침수, 붕괴, 범람 등 피해 우려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9개소, 풍수해생활권 3개소, 우수유출저감시설 16개소, 급경사지 8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97개소, 저수지·댐 3개소, 소하천 91개소 등 총 421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LH충북지역본부는 영동지역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 주택은 2027년 7월 입주 예정으로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거주가 가능하다.단지 인근으로 황간시외버스터미널 및 황간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주거지역으로 월류봉과 초강천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시설 및 병원, 약국, 은행, 마트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 위치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귀포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덕면사무소 등 2곳에 추가 설치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는 대표적인 보행상 장애인의 접근권 침해사례로 꼽힌다. 서귀포시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시설, 서귀포 올레시장 중앙공영주차빌딩 등 총 17곳에 60대의 관제 단말기를 설치·운영했다.이 시스템은 차량 접근센서를 통해 차량의 진입
충남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지난 5월 말 기준 216건이 준공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도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용품 지급기가 설치·운영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9일 제주도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제주도는 최종 선정된 12개 지역에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32억1400만원 규모로, 지역별 세부 예산은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용품을 필수품으로 보고 공공시설에
충남 논산시는 21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통해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기관에서 발굴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온라인 심사,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예산 절감, 지역 현안 해결, 디지털 행정 혁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공시설 전수 요금조사를 통한 예산 절감’
충남 논산시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공공시설 전기요금 계약 체계를 전면 점검해 숨은 예산 낭비 요인을 찾아내고 체계적인 개선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여건에도 각종 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해야하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왔다.  특히 전기요금 납부 업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처리되는 일상 업무로 인식되면서 계약조건, 요금제, 복지할인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점검이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세종시 시민주권회의가 20일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행정수도 기능과 위상에 걸맞은 안정적인 재정지원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서면 전달했다.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도시임에도 국가 계획 공공시설 유지관리 부담 등이 지방재정에 집중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준비됐다. 시민주권회의는 국회에 △세종시의 행·재정적 여건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세종시법상 재정특례 일몰규정 폐지 및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 등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에는 △실제 행정수요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가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개방시설 운영 및 관리기준’을 마련했다.이번 기준은 테니스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 이용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예약 혼선, 시설 이용 질서 저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운영기준에는 체육시설 예약 및 이용 절차, 이용자 준수사항, 예약 취소 및 제한기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대응 절차 등이 포함됐다.특히 수도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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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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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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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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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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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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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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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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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시정 인수 조직 구성... “변화와 혁신으로 보령 도약 이끌겠다”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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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가 편해진 비밀..."귀 데이터만 1억개"
몸에 지니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커지면서 '착용감'이 제품의 흥행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귀의 모양이나 손목의 굴곡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신체 구조를 어떻게 물리적으로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난제에 대해 데이터 기반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해법을 제시했다. 당장 전세계 사람들의 귀 데이터 1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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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전통시장·서천특화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충남 서천군은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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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끊기자 골조 스톱"…건설현장 ,반복되는 파업에 불만 고조
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들어간 지 이틀째인 9일,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원가 부담도 불가피하게 커질 것"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이어 "매년 비슷한 방식으로 휴업과 협상이 반복되고, 해가 갈수록 요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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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서 ‘절레절레 동화’ 공연
서귀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극단 사색의 연극 ‘절레절레 동화’를 선보인다.‘절레절레 동화’는 전래동화 2~3가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전래동화 속 인물과 내용을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두 자매가 뒤죽박죽이 된 이야기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관계의 소중함을 새롭고 재미있게 전한다.공연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무대로 진행된다.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