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카자흐스탄 공화국 보건부와의 제약 기술 협력 및 의약품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와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즈나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동제약은 MOU 체결식에서 아크마랄 알나자로바 보건부 장관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약을 공식화했다.협약서 서명은 앞서 14일
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AUL00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AUL009는 비만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에 아울바이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ExTenna™’ 기술을 적용한 미립구 주사제다. 기존 주 1회인 세마글루타이드의 투여 주기를 월 1회로 연장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이번 임상 1상에서는 AUL009 투여 후 안전
경동제약은 사내 봉사단 ‘경동더함’이 지난 9월 12일 과천 에어드리공원에서 진행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동더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하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이음축제는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동제약은 2024년 제1회 행사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
경동제약이 여행기업 노랑풍선과 손잡고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경동제약은 18일 노랑풍선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랑풍선의 여행 고객 접점과 경동제약의 헬스‧뷰티 제품을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양사는 우선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샘플링 이벤트를 집중 운영한다. 노랑풍선은 홈페이지 내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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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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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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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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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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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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