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규 논설위원] 거대한 AI 경쟁 속에서 개인은 자신의 지식체계를 구축해야 한다인공지능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반도체와 GPU, 데이터센터와 전력부터 떠올린다. 어떤 나라가 더 많은 첨단 반도체를 확보했는지, 어느 기업이 더 큰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했는지,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전력이 필요한지가 AI 경쟁의 중심 의제가 됐다.그러나 AI 전환을 하드웨어와 연산능력, 전력의 문제로만 바라보면 정작 중요한 주체가 사라진다. 바로 AI를 일과 생활에서 사용하는 개인이다.개인은 거대한 데이
‘어디로 던지던 돌인가/ 누구를 겨냥했던 돌인가/미워할 사람도 사랑할 사람도 없는데/ 돌에 맞아 울고 있네’. 고려 가요 에 이런 구절은 어느 시대에나 개인은 주변 환경과 사회·국가의 영향력에 의지와 상관 없이 휘둘림을 말한다. 제주문화유산답사회 활동으로 ‘한국전쟁의 흔적’을 살피면서 거대한 폭력이 개인의 삶을 처참하게 무너뜨리는지 체감하였다. 4·3으로 피를 흘리던 섬 제주는 이어진 한국전쟁 동안 피난민과 전쟁고아들을 품고, 신병 교육 등 후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6800선으로 밀렸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81포인트 내린 6852.1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 내린 6802.50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52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7억원, 2875억
코스피가 장중 6400선까지 밀리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4% 가까이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약세를 이어갔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 오른 6579.48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87.61포인트 오른 6650.33으로 출발한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6400선까지 급락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550억원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시장금리 상승 부담에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660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2일 오전 9시2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2.92포인트 내린 6662.8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0.33포인트 내린 6625.47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557억원, 기관은 254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318억원을 순매
지난달 급락장에서 수익률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국내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가 최근 한 달간은 상위권을 휩쓸었다. 같은 기간 미국 대표지수 ETF는 지수보다 환율에 더 크게 움직였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7일~이달 7일 한 달간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1054개 가운데 1개월 수익률이 플러스인 상품은 474개였다. 직전 한 달의 두 배에 가깝다. 상위권은 국내 반도체·IT ETF가 채웠다.한 달 전만 해도 정반대였다. 직전 한 달 '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47포인트 오른 6808.2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49포인트 내린 6727.25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장중 6887.18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6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조242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번 주 5거래일 모두 상승하며 한 주를 마쳤다. 이번 주 외국인이 6조5000억원 넘게 사들인 반면 개인은 7조원 넘게 팔아치우며 수급도 뚜렷하게 엇갈렸다.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60포인트 오른 6977.9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82.33포인트 오른 6995.67로 상승 출발해 장중 7010.86까지 오르며 7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6970선에서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 용두공원에서 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에 선보일 작품을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공모 주제는 박람회 주제와 같은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이다. 영동의 자연과 꽃, 음악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야 한다.도민정원 15개와 군민정원 3개 등 총 18개의 작품을 모집한다. 1곳당 규모는 3.3㎡다. 도민정원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민정원은 영동군민만 신청할 수 있다.개인은 물론 대표자를 포함해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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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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