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일상 속에서 지하철을 통해 경험한 순간과 지하철의 미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을 이용하며 마주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AI 이미지 부문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는 사진과 AI 이미지 두 분야로 나눠 진
충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성과가 우수하고 과거 같은 분야의 명장 분야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격 변동 대응능력이 부족한 제조 중소기업들의 제도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전략 및 제도 설명, ▲연동 약정체결 실무,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서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현장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법인에서 외부 이사로 활동할 후보군을 연중 공개 모집한다. 외부추천 이사제는 ‘사회복지사업법’ 규정에 따라 법인 이사 정수 3분의 1 이상을 시·도 사회보장위원회 또는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선임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에 외부 전문가나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를 추천·선임함으로써 법인의 예산, 임원 임면 등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격 요건은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강화군이 오랜 지역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을 연결해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재 강화도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가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양사면 인화리~철산리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시와 협력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입행 1주년을 맞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한 ‘리텐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행 이후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1년차 직원 70여 명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뇌물 수수로 전임 원장이 구속 기소된 후 3년 가까이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새 원장이 내정됐다. 본지 취재 결과 남광우 푸른과천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이 신임 원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 내정자는 성남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중앙대 법학대를 졸업해 이재명 대통령과는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4년 7월 전임 최흥진 원장이 특정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원장직이 공석이 됐
NH농협금융은 지난 16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이찬우 회장과 직원 봉사단 등 약 40여 명이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찬우 회장과 봉사단은 토마토 수확·운반, 영농폐기물 수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에는 오산농협 이기택 조합장 등 관내 농협 직원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찬우 회장은 “일손 부족에 농자재 물가 상승까지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전북 건설단체연합회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연합회는 17일 김윤덕 장관과 건설·주택·건축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과 수익성 악화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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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친환경 운전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 효과를 강조하며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절약 실천이 자원안보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의 세 번째 실천 과제로 ‘친환경 운전’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친환경 운전은 공회전 최소화,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급감속 자제 등 기본적인 운전 습관 개선만으로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국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윤갑근·김영환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충북지사 예비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해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경선은 선거인단 70%,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윤 후보는 결과 발표 후 입장문을 통해 “충북 정치와 도정에는 분열과 혼란이 아니라 신뢰와 통합, 흔들림 없이 일을 밀고 갈 수 있는 뚝심이 필요하다”며 “충북을 책임 있게 이끌 사람, 당의 화합
충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성과가 우수하고 과거 같은 분야의 명장 분야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