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에스티팜, 올해 계약 2000억 넘어...올리고·저분자신약 ‘투트랙 전략’

에스티팜이 올해 체결한 주요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규모가 20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825억원·2월 저분자신약 원료 217억원·3월 올리고 원료 897억원·7월 저분자신약 원료 119억원 등 총 4건의 계약이 이어졌으며, 올리고와 저분자신약에서 각각 2건씩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도 고르게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서는 이 같은 이유를 에스티팜의 투트랙 전략이 성공적인 안착 결과물로 보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에스티팜의 수주 잔고는 약 3억 5386만달러로 한화로 500...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6일 발간한 ‘재정포럼’ 2026년 7월호에서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 논의와 최근 국세수입 변동성을 집중 분석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이번 호에는 김빛마로 연구위원의 ‘국내생산 촉진세제 논의 배경 및 해외사례’와 권성준 연구위원의 ‘국세수입의 최근 동향 분석’이 실렸다.김빛마로 연구위원은 최근 자국 우선주의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이 핵심 산업의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생산연동형 조세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
금융감독원은 ’26.7.16. 10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고령자·장애인‧소비자 단체 및 일반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비자보호 감독 및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고령자 등의 금융접근성 제고, 금융상품 설명방식 개선,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피해 예방, 금융교육 확대 등 소비자보호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은 누구에게나 일상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된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HS효성USA는 올해 6월을 기점으로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돌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내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34배에 달하는 규모로 차량 1대당 5㎡의 카페트가 사용되는 것을 감안할 때 자동차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는 품질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
최근 정부는 경기 동남부의 이른바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 용인시 기흥구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에는 대출 규제와 함께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이른바 ‘규제 3종 세트’가 동시에 적용됐다.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부분은 대출 규제이지만, 세금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발생한다. 취득세 중과,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강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부증여 제한 등 거래 방식과 보유
목재문화진흥회가 지난 7월16일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이날 시상식은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 회
넥써쓰는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에 개인 토큰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원웨이브에서 활동하는 게임 크리에이터가 발행하는 개인 토큰인 ‘스트리머 토큰’은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하면 누구나 넥써쓰의 웹3 경제 인프라 ‘원포지’를 통해 총 10억 개를 발행할 수 있다. 다만 해당 토큰은 추가 발행은 불가하다.크리에이터는 토큰 발행과 동시에 자신의 토큰을 직접 매수해 팬과 함께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크리에이터의 인기와 팬덤이 실제 온체인 자산으로 이어지는 구
블로믹스는 22일 '에오스 레드'의 새 장비 세트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신화 등급 세트 장신구 '베파르' '모락스'의 제작식 및 전용 재
진주시는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대응을 본격화한다.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 등 총 40명을 20개 읍·면·동에 배치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위험 작업장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선다.질병관리청의 202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001명으로 집계됐으며, 경남 68명, 진주 6명이 발생했다. 시는 특히 그늘 부족·고온다습 환경·고령 농업인 집중 등 농촌 특성을 고려해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충남도 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의 혁신 행보에 도내 자치단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양적 성장을 해왔던 홍성한우가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새롭게 대한민국 K-한우로 수출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박 군수의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가 조명을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한우 6만 두와 한돈 62만 두로 전국 최대 축산 규모를 자랑하는 홍성군이 민선 9기 출범 후 스마트축산과 저탄소축산업 기반 조성 및 프리미엄 축산으로의 축산업 방향을 대전환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프리미엄 축산으로의 도약을 추
교육부가 학생, 보호자 등이 민원 제기 과정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학교장이 취할 수 있는 조치와 절차를 규정한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제주교총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28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의 후속 조치로, 학생 또는 보호자 등이 학교민원 제기 과정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나
건설 기업 동원개발이 종속회사 동원북항스카이브이의 토지 담보신탁에 따른 연대보증으로 13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채무자는 동원북항스카이브이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종속회사다. 채권자는 디비헤라제삼십삼차이고, 채무금액은 1130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1356억원으로 채무금액의 12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8년 7월 24일까지로 기재됐다. 보증기간의 시작일은 대출실행예정일이며 종료일은 대출상환예정일로, 대출약정서에 의해 연장될
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 여행지를 추천했다. 지질공원은 동굴, 계곡, 해안,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질명소가 분포한 곳이며, 이러한 지질명소는 지구의 역사와 지질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는 과학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 공단이 이번 여름 추천한 지질공원 6곳은 강원고생대의 화암동굴, 의성의 빙계계곡, 진안·무주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의 경주 양남 주상절리, 백령·대청의 콩돌해안, 제주도의 만장굴이다. 각 지역 지질공원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함양군 안의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준공식이 21일 안의면 금천리 오리숲에서 열렸다.안의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연암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교육 본질 회복”…초등 평가 폐지·노사 대화 재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2일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바로잡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강원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첫 번째 과제로 초등학교 평가 운영 정상화를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남구 백운광장 '푸드존', 청년 창업 성공 발판으로…도시재생과 '시너지'
한때 도심의 낡은 공간이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백운광장의 '스트리트 푸드존'이 도시재생사업과 저렴한 임대료를 바탕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의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대전환’ 발맞춘 춘천교육…말레이시아 현지서 국제 교류 물꼬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이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CCAI 융합 인재 양성’ 해외 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관내 학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기린면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은 22일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산사태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계획을 점검했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 고유가피해지원금 380억 풀렸다…지역 상권 ‘활력’
춘천시민들이 고유가피해지원금으로 380억 원을 지역 상권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지원금의 93%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서 시민 생활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