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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버뮤다 선주와 유조선 3척 공사수주 계약 체결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3월 10일 공시를 통해 버뮤다 지역 선주와 유조선 3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001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공사진척에 따라 이루어진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매매기준환율인 1493.1원/달러를 적용해 산정됐다.

삼성중공업의 최근 결산 기준 매출액은 9조903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027억원, 당기순이익은 53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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