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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6시간전
신안군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거 복지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안군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인 ‘전남형 만원주택’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366억 원을 투입해 청년 60호, 신혼부부 30호 등 모두 9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한다.

이는 지역 젊은 층의 인구 유출을 막고 외부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평가된다.

사업 대상지는 압해읍으로, 이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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