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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추구의 역설…행복 쫓을수록 정신적 에너지 소모↑

2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최근 연구에서는 행복을 더 많이 추구할수록 오히려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김애경 한국 전북대 교수와 샘 J. 마리오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응용 심리학·건강과 웰빙'에 발표한 논문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4가지 실험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

온라인으로 모집한 532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실험에서는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과 자제력을 측정하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두 번...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 대비 20% 하락한 가운데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개발한 강세 스코어 지수는 현재 20포인트로, 2023년 1월 이래 최저 수준이다. 이 지수는 네트워크 활동, 투자자 활동, 비트코인 수요, 시장 유동성을 추적하는 10가지 주요 지표를 통해 산출된다. 값이 60 이상이면 강세장을, 40 이상이면 약세장을 시사한다.현재 10개 지표 중 8개가 약세 신호를 나타
독일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아우디 TT 스포츠카를 전기차로 부활시킬 수 있다는 언급을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아우디 TT는 1998년 출시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66만2762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이지만, 지난 2023년 단종됐다.21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는 아우디가 TT의 전기차 버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르노트 되너 아우디 CEO는 "TT는 아우디의 아이콘이며, 스포츠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기 스포츠카의 가능성을 언급했다.TT가 전기차로 돌아온다면 폭스바겐 ID.3, 아
미국 공군의 차세대 지배권 확보 프로젝트로 불리는 ‘차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 개발 사업이 마침내 보잉의 손에 들어갔다. 디펜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F-22 랩터를 대체할 6세대 유인 전투기의 정식 명칭이 ‘F-47’로 정해졌으며, 이 사업의 주계약자는 보잉이라 밝혔다.F-47은 “보이지 않는 전투기”를 목표로 최신 스텔스 기술과 다수의 무인기 동반 비행체계(CC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300억달러를 넘어섰다.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를 인용한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21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총은 2304억5000만달러로 1주일 간 23억달러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이다.전체 시총 가운데 테더가 1440억달러 규모에 달하며 62.6%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서클은 590억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2022년 4월 약 1900억달러까지 성장했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테라
지난해 이동통신 3사 수장 가운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섭 KT 대표와 황현식 LG유플러스 전 대표를 크게 앞섰다.22일 SKT·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영상 SKT사장이 2024년 보수총액으로 30억8300만원을 받았다. 전년도 보수보다 약 50% 늘어난 수치다.유 사장은 지난해 근로소득으로 급여 14억원, 상여 16억40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6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암호화폐 금융 플랫폼인 백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를 도입했다. 백트는 결제 기술 스타트업 디스트리뷰티드테크놀로지리서치 창업자인 악셰이 나헤타를 공동 CEO로 선임하고 DTR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나헤타는 이전 소프트뱅크 재직 시절 엔비디아, ARM 등 굵직한 기술 투자에 참여했다. 앤디 메인 CEO와 나헤타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상용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에
이른바 '벌떼입찰'로 총수 아들 회사에 일감을 물어준 호반건설 계열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608억원 중 약 60%에 해당하는 365억원을 취소하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공정거래 행정사건은 공정위 심결에 대해 서울고법이 판단하고 대법원으로 넘어가는 2심제 구조다.서울고법 행정7부는 27일 호반건설과 8개 계열사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공정위가 호반건설과 8개 계열사에 부과한 전체 과징금 6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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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연 - 만남전'이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인천 미술의 인연과 만남을 주제로 한 인천창조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단체전이다. 인천에 인연을 갖고 예술 활동과 인천 미술의 전통을 계승하는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한국화, 서양화, 도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본 전시회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미술 아카데미 토론회를 개최하여 미술의 감성적인 욕구를 채워준다. 갤러리 '나무'는
미국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암호화폐 시장 관련 최신 분기 보고서를 공개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활동, 솔라나 밈코인 거래 둔화 등을 보고하고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를 업데이트했다. 우선 2025년 1분기에는 암호화폐의 평가액이 기술주 및 위험자산 전반과 함께 전면적으로 하락했다는 지적이다. 시가총액 가중형 암호화폐 부문 가격지수는 연초부터 지난 21일까지 18% 하락했다. XRP 등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특히 도지코인(
이마트가 4월 선보일 ‘랜더스 쇼핑페스타’ 맛보기 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특가로 판매한다.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 동안 신선, 가공식품 등 먹거리를 비롯해 주요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프리 랜더스 쇼핑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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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우 의장은 "선고가 지연될수록 우리 사회가 감당할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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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부를 강타한 산불이 아직까지도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에서 또다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27일 의성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인접한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택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과 의성군은 발견된 시신이 지난 25일 실종 신고된 A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다.당시 A씨는 아들이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자택 근처를 수색하던 과정에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양배추는 위 건강을 위한 대표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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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의 주식 배당으로 썬메탈홀딩스의 영풍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함에 따라 상호주가 적용되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27일 영풍은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0.04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이로 인해 고려아연 해외 계열사인 SMH의 영풍에 대한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했고, 상호주 관계가 성립되지 않게 됐음에 따라 28일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주장하고 있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적용되지 않게 됐다.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르면 회사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일대까지 확산한 산불이 28일 오전 12시 2분께 고상리 마을로 번지며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안동시는 27일 오후 11시 48분,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커지자 남후면 고상리와 고하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주민 대피소로 안동체육관을 지정하고, 대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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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도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26일 풍각시장에서 결핵예방수칙 등 감염병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지역 경로당 및 풍각보건지소를 방문해 △2주 이상 기침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진받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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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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