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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향사랑기부 모금 1천500억 달성… 전년대비 70% 증가

17시간전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 모금이 1천500억원을 달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원 대비 약 130%, 2024년 879억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대비 80% 늘었으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제3차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30일 기후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해 화학안전 제도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국민참여 확대, △첨단기술 개발・활용, △신기술・신공정 안전관리, △위험도 기반 안전관리를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국민참여 확대의 주요 내용은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지방정부 등의 대응 역량을
정부와 해운·조선·인공지능 산업계가 자율운항선박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열고 해운·조선 상생과 인공지능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전략회의에는 김정관 산자부 장관과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해운사, 조선사, 기자재업체, 인공지능 기업,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 50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MC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되며,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한다. 이어 K-Pop 댄스팀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슬로프에서는 스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정설차가 일사불란하게 내려오는 정설차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통영해양경찰서는 31일 경찰공무원 승진임용식과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 정년퇴임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조직의 세대 교체와 사명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통영해경은 경찰공무원 승진임용식과 모범공무원 표창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해상 치안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승진 대상자는 경위에서 경감으로 승진한 최희종·김정주·정수현 경감과 경장에서 경사로 승진한 김세용 경사 등 총 4명으로 1계급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박현용 서장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달
새만금개발공사는 겨울철 한파·폭설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공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30일 기관장 주관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주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점검에서는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이행 현황 ▲공사 현장 화재 예방 관리 상태 ▲폭설 대비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 확보·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도시가스 복지 제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업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 수성구 호텔 수성 컨벤션홀에서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와 공동으로 ‘대구시 취약계층 도시가스 복지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맞춰 겨울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시가스 요금 경감 제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대구지역 9개 구·군청과 행정복지센터, 대성에너지 등 유관기관
금융보안원이 2026년도 취약점 분석·평가기준을 개정하고, 퍼블릭 클라우드·가상자산 거래소 등 취약점 평가기준을 신규 개발했다.최
관세 전쟁의 불길은 잦아들고 있어 세계 경제 여건이 나아지고 있지만, 2026년에도 주요국 경제는 성장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무역 질서의 재편부터 인공지능 투자와 금융시장의 과잉 우려, 재정적 취약성과 제도적 기반 약화까지 불안 요인들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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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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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사관 전보▲ 안전관리실장 김규식 ▲ 화성 부시장 윤성진 ▲ 남양주 부시장 김상수◇ 지방부이사관 승진▲ 노동국장 김도형 ▲ 교통국장 윤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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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을 재확인하며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2일 중국 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중 수교 당시 합의된 원칙은 지금도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본토와 대만 홍콩 마카오를 분리할 수 없는 단일 국가로 본다는 중국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한국 역시 1992년 수교 이후 이 원칙을 공식적으로 존중해 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를 벗어나 장기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슈 시걸은 번스타인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하며, 비트코인은 이제 장기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렸다.번스타인은 최근 시장 조정을 반영해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15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7년에는 20만달러, 2033년에는 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4년 주기는 반감기를 기점으로 상승-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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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까지 현장에서 직접 단지 구성과 분양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세교2·3지구 중심 입지… 15만 명 규모 신도시의 중심축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세교2지구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세교3지구의 중심에 자리한 대단지 아파트다. 세교1·2·3지구가 모두 완성되면 약 6만6000가구,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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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2일 오전 10시, 춘천시 신사우동 우두산 충렬탑을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재연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참배를 통해 새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강원대학교로 복귀해 2025년도 시무식에 참석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정재연 총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행사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제도의 성과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응모 분야는 ▲직업상담 ▲사례관리 코칭 ▲청년취업지원 모델 구축 ▲연계·협업 총 4개 분야이며, 응모 자격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 중인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고용센터 담당자, 연계·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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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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