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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야시장 개장…“금·토요일 밤 11시까지”

충북 청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주육거리시장에 야시장이 문을 연다.

청주시는 상반기 ‘육거리야시장 만원 행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이 행사는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등은 ‘한 입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지역 공예품도 준비된다.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도 마련된다.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돼...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관광서비스 디자인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돼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공사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이용자 경험 기반의 서비스 점검과 개선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단은 기존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는
대전 서구가 대형 건축공사장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형 건축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공업체인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협회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서구는 협약이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른 설명회를 마련, 박희조 동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 또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검토해 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4371.6㎡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4일~5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도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연합 서포터즈 워크숍을 진행했다.워크숍은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했으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 소속 서포터즈 학생 30명이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10일 디지털타임즈는 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
전북자치도 김제시가정부예산 부처 편성이 본격화되는 4~5월을 맞아 내실 있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 정성주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보고회정부 예산안의 첫 관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인 부처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제주에서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이 10일 창업식을 갖고 영업을 본격 시작했다.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발해 참여자들의 협력과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1일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이날 창업식에는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제주시는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근로자를 고용한 자활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2차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의 김어준 유튜브 방송 출연을 두고 국민의힘이 "막장극"이라며 김 특검보의 강력 징계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김지미 특검보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 뉴스공장의 한 코너인 '정준희의 논'에 나와 생방송 인터뷰 형식으로 40여 분간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 의혹과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을 두고 "빌드업 과정" "원하시는 장면을 보시게 될 것" "포토 라인" 등의 표현을 써가며 검사의 일반적인 브리핑 표현이 아닌 특정 지지층을 염두에
남쪽의 마지막 역이자 북쪽으로 가는 첫 관문인 도라산역으로 향하는 철길이 다시 열린다. 지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에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정기 관광열차가 기적 소리를 울린다.10일 한국철도공사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 관광과 연계한 ‘DMZ 평화이음 열차’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재개는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등 5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열차는 오는 24일 정식 운행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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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건축물 분양 시장의 불투명한 수의계약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수의계약이 가능한 범위를 시행령에 명확히 규정하면서, 그간 논란이 됐던 이른바 '깜깜이 수의계약'과 '초치기 분양'에 대한 법적 판단 기준도 한층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제도 정비의 배경에는 인천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 분양 논란이 있다. 시행사 이룸송도와 신탁사 신한자산신탁은 정식 모집공고 이전부터 사전 교육 등을 통해 입금 선착순 방식의 분양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관리·감독 기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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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9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포용사회 가치 확산 및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 프로그램과 같은 실천적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생의 국제협력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국제협력 사업 참여 확대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 인력 참여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225억 원 규모 민간위탁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검증하는 결산서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고성군은 고성군의회가 지난달 30일 제371회 임시회에서 재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고성군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0일 공식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단순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에 의한 ‘사업비 결산서검사’를 명문화하여 실질적인 세출 검증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 조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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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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