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28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공표했다.학생 가족의 지속된 민원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도내 모 중학교 교사가 사망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날 발표된 대책은 ‘사전 예방체계 구축’, ‘특이 민원 발생 시 책임 대응’, ‘사회 회복 지원 및 제도개선’ 등 3단계로 구성됐고,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세부 내용을 보면 앞으로 모든 학교 민원은 대표전화, 홈페이지, 온라인 시스템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