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충북 증평소방서는 식당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표창 대상자는 김혜정 부대장, 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김규정 부장이다. 이들은 지난 9일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당시 대원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 상황임을 신속히 판단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일 주일새 발생 농가가 13곳으로 늘었다.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사과 과수원 8개 농가 총 2㏊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 과수원에서 올해 첫 발생이 확인된 이후 1주일새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감염이 확인된 농가는 청주 9곳, 충주 3곳, 음성 1곳 등 13 농가 3.24ha로 늘었다.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 출입을 제한하고, 감염 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등 방
충북 증평교육도서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괴산유교문화사업단과 협력해 ‘2026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괴나무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전통악기, 멋글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지혜를 몸소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로 할 수 있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이 28일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해 안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관광은 단순 방문보다 체류와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과 로컬푸드 소비, 지역상권 연계는 안덕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덕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청도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나 7세. 휴머노이드 로봇. 어느 날, 엄마 아빠가 생겼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아야세 하루카, 다이고 / 개봉 6월 10일7세 설정으로 태어난 나는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를 사고로 잃은 집에 입양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엄마라 부르는 여자, 아저씨라 부르는 남자가 있는 따뜻한 2층 집에서 계속 사랑받으며 살 수 있을까? 우리, 둘만 남은 가족. 어느 날, 죽은 그 아이와 똑같은 아이에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가 걸린 마지막 한판, 내가 끝낸다감독: 정장환 / 출연:
관세청은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8일 산·학·연·관 합동으로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활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세청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개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일명 ‘전자코’로 불리는 후각센서는 사람 및 탐지견의 후각 원리에 착안해 개발된 전자 장치로, 공기 중 미세 입자를 분석해 화학 물질을 감지·식별하고 데이터로 변환한다. 해당 기술을 마약 탐지에 도입하면 대상물을 직접 개봉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10년간 추진해 온 나노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면서 밀양시가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2017년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후 약 10년간 추진해 온 밀양시 최대 산업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017억 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대 165만4000㎡ 규모로 조성 중인 나노산단은 나노융합·수소·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IBK창공 육성기업들이 성과 발표와 함께 투자자·대기업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최된 이 행사에서 참가 기업들은 IR 피칭과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또 엔비디아·현대자동차·유한킴벌리 등 대·중견기업 10곳과 스타트업 40곳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후속투자 유치와 투자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는 투자
기장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안사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안사 주차장과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반딧불이 생태탐사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9시 30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청도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관세청은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8일 산·학·연·관 합동으로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활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세청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개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일명 ‘전자코’로 불리는 후각센서는 사람 및 탐지견의 후각 원리에 착안해 개발된 전자 장치로, 공기 중 미세 입자를 분석해 화학 물질을 감지·식별하고 데이터로 변환한다. 해당 기술을 마약 탐지에 도입하면 대상물을 직접 개봉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 활용
광명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비트교육센터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AI/AX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주도하는 '2026년 4차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이다.최근 산업계 화두인 챗지피티,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코드/로우코드 툴을 활용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최대 3.1%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8일 ‘경제전망’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년 성장률은 중동발 공급충격을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 정책이 일부 완충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2월 전망치인 2%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2.6%로 예상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