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신한투자증권, 캔톤네트워크 운영사 디지털에셋에 투자

신한투자증권이 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운영사 디지털에셋에 투자하며 디지털자산과 토큰화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벤처투자와 함께 디지털에셋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앤드리슨호로위츠의 디지털자산 전문 펀드인 a16z크립토가 주도한 3억55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디지털에셋은 2014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금융기관을 위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를 운영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제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후반기 과방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예산과 전력 확보, 방송·통신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원 배정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형두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 의원이 과방위원으로 합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송기헌 위원장 선출과 함께 한준호 간사를 비롯한 김남국·김우영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의 주주가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신청인은 추OO 외 주주로, 신청일자는 2026년 7월 6일이다.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며, 신청 사유는 테라사이언스 주주에 의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기재됐다.테라사이언스는 2026년 7월 20일자로 추OO 외 신청인들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한 사실을 서울회생법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개시신청서를 수령했으며, 신청인들이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HJ중공업이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하고 여자프로골프단 운영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2026년 하반기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선수단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지영·홍정민·조아연 선수와 드림투어 소속 김민서 선수, 고교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꾸려졌다.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달고 출전한다.HJ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인도네시아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회사인 PT. Hwa Seung Indonesia의 PT. BANK KB BUKOPIN에 대한 차입금 293억2600만원에 대해 같은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미화 2000만달러이며,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8월 3일까지이며,
지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보존현황 결정문을 별다른 수정이나 토의 없이 채택했다. 겉으로는 밋밋한 외교 문서 한 장이 통과된 순간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겨냥해 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설계부터 제조, 패키징까지 맡는 턴키 역량을 앞세워 HBM과 파운드리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자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기술개발실장 부사장은 자사 반도체 뉴스룸 인터뷰에서 HBM5 베이스 다이에 최선단 공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사장은 “HBM5는 HBM4E보다 동작 속도를 약 50% 이상 향상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BM5의 핵심은
스탈존이란 이상 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무대로 세력 간 대립과 생존을 다룬 익스트렉션 슈터 MMO 게임이다. 정식 출시된 스탈존은 세션이 종료되어도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가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특성을 지닌다. 탐험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무사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장르의 과도한 손실 좌절감을 완화하고 적정 수준의 긴장감을 제공한다.27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국세청은 각 지역의 우수한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발굴해 수출을 지원하고, K-주류를 글로벌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2026 K-SUUL AWARDS'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처음으로 우수 주류 12점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는데, 이러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확대·발전해야 한다는 우리 주류업계의 간절한 목소리와 여론을 반영해, 전통주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주류업체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축적한 국세청의 수출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K-주
평창군 대표 캐릭터 '눈동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
한국 음악 창작자들의 권리 보호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이 본격화된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재능대학교와 음악저작권 교육 및 차세대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비 음악인들이 창작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저작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음저협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음저협과 재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에 오른 임미애 의원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소신’을 앞세운 이 의원의 지지가 ‘계파’ 갈등으로 얼룩진 전대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의원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임미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PT. Hwa seung Indonesia에 2000만달러 채무보증 결정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계열회사 PT. Hwa seung Indonesia의 채무에 대해 2000만달러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채권자는 PT. BANK KB BUKOPIN이며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동일하게 2000만달러로 기재됐다. 이번 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의 연장 건으로, 적용 환율은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이 적용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7월 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사도광산 결정문 뒤에 흐르는 아리랑
지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보존현황 결정문을 별다른 수정이나 토의 없이 채택했다. 겉으로는 밋밋한 외교 문서 한 장이 통과된 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방화사건 범행동기 규명 난항··· "피의자 의식 있지만 대화 불가"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승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 계열사에 293억원 채무보증 연장 결정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인도네시아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회사인 PT. Hwa Seung Indonesia의 PT. BANK KB BUKOPIN에 대한 차입금 293억2600만원에 대해 같은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미화 2000만달러이며,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8월 3일까지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AMD와 AI 반도체 협력…국산 NPU 글로벌 진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MD와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과기정통부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와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AMD의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연계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추진한다.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