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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고혜원 박사, 직업능력연구원 10대 원장 임명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제주출신 고혜원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제10대 직업능력연구원장으로 고혜원 선임연구위원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 27일까지다.

고 원장은 신성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석사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0년 직능원에서 30년 이상 정책개발과 연구를 해 왔다.

고 원장은 정부 정책 자문과 관련해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위원, 고용노동...
제주4·3사건이 발생한 지 76년이 지난 지금도 그 역사의 아픔을 온 몸으로 받아안은 채 살아가시는 유족들이 많다.이른바 ‘폭도’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두려워 희생자와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거나, 희생자의 자녀이면서도 가혹했던 연좌제의 사슬을 피하려고 부득이 다른 제적에 출생신고를 한 경우 등이 대표적 사례이다.희생자의 실제 배우자와 자녀들은 수십 년 동안 정성껏 제사를 모시는 등 그 도리를 다했으나 서류상 남남이라는 이유로 국가보상의 길이 막혀 있었다. 가족관계 정정은 상속법을 비롯해 다양한 법률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과
제주시는 지난 25일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도 장애인복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장애인복지 담당자들과 읍․면․동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지침상 실무적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상호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읍·면·동 장애인복지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시민의식 개선 홍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 등에 대해 논읳ㅆ다.행복e음 장애인 업무
청소년인권모임 내다는 제주지역 한 청소년 축구대회 관련 고등학교 내 응원연습 과정에서 제기된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해, 27일 제주도교육청에 응원문화 개선을 위한 5대 요구안을 발표했다.5대 요구안은 △응원문화 인권침해 전수조사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 △응원전 실질적 참여 선택권 보장 △응원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협의체 구성 △인권 감수성 증진 교육 강화 등이다.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언론보도를 보면, 제주도교육청은 '인권침해가 없는 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제주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제주어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4월 23일 가마초를 시작으로 삼성초, 귀덕초, 서귀포여고에서 실시하게 된다.'찾아가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제주어 연수'는 김복희 어르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소재로 제주의 삶, 문화, 역사를 생생한 제주어로 들려준다. 이어서 김준표 제주대학교 연구교수가 ‘쿰다인문학과 제주어 死삶풀이’강연을 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지난 20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 조치를 받은 제주유나이티드 이탈로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출장정지 등 징계에 대한 사후 감면을 받아 28일 울산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의한 결과 제주 이탈로의 경기 중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탈로는 지난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상대 역습을 저지하기 위해 뒤에서 발을 뻗어 넘어뜨리는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이탈로가 상대의 유망한 공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사회봉사단는 26일 오전 8시 남광초등학교 주변에서 배문화 단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약자 보행권 확보 및 자동차 정지선 지키기 운동 등을 전개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달 19일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 부의한 기업개선계획이 30일 오후 6시 기준 채권단 75%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 요건 충족됐다고 밝혔다. 산은은 기업개선계획이 가결됨에 따라 태영건설과 금융채권자협의회는 기업개선계획과 PF사업장 처리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거래재개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자본확충 방안을 신속하게 실행해, 2025년 이후에는 정상적인 수주활동이 가능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정상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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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어린이를 중심으로 발작성 기침을 보이는 백일해 환자가 지난해 대비 3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수준으로, 이에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주변에 전파할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보람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재성 전문의와 백일해의 증상과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백일해 환자 전년비 33배↑…최근 10년간 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환자는 지난 24일 기준 3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명 대비 33.2배
오픈AI의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한층 더 풍부해진다는 소식이다. 오픈AI는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와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챗GPT에 새로운 유료 기능을 추가했다.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픈AI는 파이낸셜타임스의 저널리즘을 이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고, 독자를 위한 새로운 AI 제품과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앞으로 챗GPT는 응답에 파이낸셜타임스의 정보가 포함돼 있을 때 그 출처와 매체 링크를 표시할 예정이다.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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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제2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서울시청·강릉시청·전북도청·경북체육회·의성군청 등 전국 실업팀 선수단 및 학생부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 강릉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컬링 종목 활성화 및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첫발을 뗀 초대 대회에서부터 각종 명승부 경기들을 펼치며 컬링 관계자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풀뿌리 민주주의 쇠퇴 등 단층제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해결에서 출발했지만,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과제와 대안을 논의해야 한다.”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장은 제주환경일보 창간15주년 기념 김태홍 편집국장과 특집대담에서 이 같이 말하고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우려와 문제점에 대해 도민 대다수가 내용을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민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 후 도민이 파악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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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춘천시 소재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도내 어린이집 30개소 대상 누리과정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누리과정 컨설팅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추진 과제로,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지원 기반을 조성하고 유아·놀이 중심의 누리과정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컨설팅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역별 대면 실시하며, 필요시 추가 컨설팅을 진행한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누리과정 계획 △누리과정 실행 △누리과정 평가 △누리과정 실행 시 상호작용 등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임오경 의원은 30일 국회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1심에 이어 서울고등법원도 윤석열 대통령의 영화관람비와 식사비,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내역 일부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임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혈세로 대통령 내외가 무엇을 했는지 알 권리가 있음을 법원까지 확인해주었다”라며 “더 이상 대통령실이 도망칠 곳은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대통령 내외의 식사비용이 국가 안보사항도 아니다”라며 “법원 또한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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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들어 언론 자유 지수 순위가 하락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언론 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 장악할 생각이 없다. 방법은 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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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5월 1일 오후 2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보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록해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국회의원, 민관합동추진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김동연 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도는 경기북부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짓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지난 1월 18일부터 2
두산은 30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8-19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두산이 1차전 24-19에 이어 2차전도 28-19로 이기면서 2연승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H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두산이 2015시즌부터 9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하무경이 첫 골을 넣으며 출발하면서 3골을 연달아 넣은 두산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SK호크스는 실책과 파울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6분 만에 이현식이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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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주인공 산티아고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양치기로 살아가는 청년이다. 그는 반복되는 꿈에서 이집트 피라미드 근처에 보물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집시 여인은 꿈이 예언의 메시지라고 말하며, 운명을 찾아 떠나야 한다고 조언한다.“자네는 정말로 이집트 피라미드에 가게 돼. 거기서 자네를 부자로 만들어 줄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 거야.”길에서 만난 살렘의 왕 멜기세덱도 그가 이집트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보물이 있는 곳에 도달하려면 표지를 따라가야 한다네. 신께서는 우리 인간들 각자가 따라야 할 길을 적어 주셨다네.”그는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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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테슬라가 1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사이버 캡'이라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했다.오는 8월 8일 공개될 로보택시와 관련해 머스크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자동차가 몇 대 있을 것"이라며 "최종 사용자는 원할 때마다 차량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고, 지인들만 차를 사용하게 할 것인지, 별 다섯개 사용자만 사용하게 할 것인지 등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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