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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16일 오픈

GS건설이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안전한 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사뿐만 아니라 이를 도입해 운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고 있어, 국내 해양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해진공이 발간한
작년 6.27대책, 9.7대책, 10.15대책 등 부동산 정책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과 핵심 수도권 지역에서는 매수 결정을 미루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084건으로 10월으로 전월 대비 절반가량 줄었지만, 경기는 2만3114건으로 10월보다 3075건 줄어
전력 중심으로 추진돼 온 탄소중립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열에너지 분야를 국가 신성장 축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난방과 산업 공정 등 열에너지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열에너지 부문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그간 국내 에너지·탄소중립 정책은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발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며 난방과 산업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순금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1만8천여 개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손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기획전 제품군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변동폭이 줄며 보합세를 이어가는 반면, 안양 만안구는 상승세가 뚜렷하게 강화되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12월 들어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1일 주 0.17% 상승한 뒤 12월 8일 주와 12월 15일 주에도 각각 0.18% 상승에 그쳤으며, 12월 22일 주에 들어서야 0.21%로 소폭 확대됐다. 전반적으로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이전보다
2024년 5월 초판… 그동안 법령 등 개정사항 및 현장 운영 보완 등 반영업계 전문가 공동작업… 경험 중심 현장에서의 관리 상세히 담아 공동주택 건설공사에서 시공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 환경관리 등을 위해 꼭 필요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된 ‘사례중심 건설공사 감리 업무 A to Z’ 개정증보판이 발간됐다.이 책은 ㈜무영CM건축사사무소 온정권·박하용, ㈜홍익기술단 김천학,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 사영배, 이가ACM건축사무소 연병철
23분전
며칠 전, 딸아이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의 팝업스토어에 데려다주기 위해 영종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출근 시간대였지만 여의도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지나 1시간 남짓 만에 도착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밤 10시경에는 내비게이션이 3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는 안내를 띄운다.달라진 건 하나, 제3연륙교의 개통이다. 이전 같으면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이용해 크게 우회해야 했던 구간이 이제는 훨씬 짧고 효율적인 직선 경로로 연결된 것이다.주말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손님이 와서 공항에서 경복궁까지 픽업을 해주었는데 서울에서 집인 영종도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국회가 16일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전날 본회의에 해당 안건이 상정되자 송언석 의원 등 107명이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논의가 이어졌으며, 16일 종결동의안이 총 투표수 186표 중 찬성 185표로 의결정족수를 충족해 토론이 종료됐다. 이후 표결에서 재적 296명 중 1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법률안은 이른바 ‘3대 특검법’의 수사 과정에서 미진했던 후속 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범도민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주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에 참여한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분권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분권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며 재정분권 논의를 제도화 단계로 끌어올렸다.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한 TF 출범을 두고 전국 지자체들도 환영 입장을 내놨다.국무조정실은 16일 정부서울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앵커리지 디지털이 스파크와 협력해 오프체인 담보를 활용한 온체인 대출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15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자산을 오프체인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디파이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앵커리지 디지털은 “이번 모델은 디파이 유동성을 원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는 비트코인 담보를 오프체인으로 보관하는 한편, 차입자들이 스카이와 연계된 디파이 신용 솔루션 스파크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기자·4선 국회의원 역임최근까지 국힘 상임고문 활동 하순봉 전 경남일보 회장이 16일 오전 8시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향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이엔드 반도체를 겨냥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긴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성 판단을 앞두고 나온 '압박성 발언'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싣고 있다. 16일 정치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장 속 미생물을 총칭하는 말이다. 우리말로는 ‘유익균’이다.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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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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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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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비봉리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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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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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발생 3시간 만 '주불 진화'...눈보라 덕분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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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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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오프체인 담보 활용 온체인 대출 지원…스파크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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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광양만권에 미래 제조 소부장 국가산단 조성을"
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수상의가 이번에 건의한 내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즈음해 율촌산단과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한문선 여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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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 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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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공식 출범…500명 인사 한자리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범도민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주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에 참여한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